맛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아직 못먹어본...

자주 먹는데 매대에 한두개 남아있을 때가 많더군요....
김치찌개 비슷한 맛이 나요 ㅋ

그저 그럼...ㅋ

저런 후리미엄 컵라면 스프 뜯기 짜증...ㅋ

분말 스프하고 볶음김치 밖에 없을텐데....

조리된 양념스프 뜯는거

3분 카레 뜯는 느낌...ㅋ

잘 못 걸리면 내용물 꺼내기 힘듬...ㅋ

와...맛있겠네요
외국에도 판매가 됐음 좋겠네요

GS에서만 팔더군요 ㅡㅜ
요즘은 인터넷에서도 팔던데...

맛없음...점주가 강추해서 먹었는데...ㅠ

입맛은 각각이니까요 ^^

전 왕뚜껑하고 도시락 작은 육개장사발면 이 세가지가 잴 맛있더라구요...  저건 못먹어 봤는데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근데 집근처에 편의점이 세븐이랑 씨유밖에;;;

왕뚜껑 뺴고는 저도 좋아하는 컵라면...
그래도 새로운 입맛을 찾게 되는게 인간인지라 ㅡㅜ

컵라면 나오기 전에 이미 봉지로 몆 번 먹어봄... 꽤 비쌉니다.
그래도 신라면 블랙 같은 비싼 쓰레기보다 더 휼륭함.
맛있긴 한데 라면에 김치넣는 신 맛을 싫어하는 사람한텐 호불호 갈리는 맛.
갠적으로 해장라면으로 최고라고 봅니다.

봉지버젼은 가격대비 실망이었어요.
차라리 컵라면이 나은듯!~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집 근처에 GS만 딱 없네요;;;

편의점 음식 중에선 그나마 GS가젤 낫더군요ㅡㅡ

저도 그렇게 느꼈네요.
가끔이지만 편의점 음식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집 앞 편의점 놔두고 20분 정도 걸어서 다녀옵니다. ㅋ

소문난진 꽤 됐는데
호불호가 갈릴수도. 참치, 김치, 부대찌개 3가지 맛있더군요

옛 도시락이 맛났는데
작은 육개장은 군대에서 지겹도록 먹어서 싫고
전 김치보단 부대찌개가 좀 맛있더라고요

육계장사발면 작은 것 냄비에 끓이면서 신김치 3조각 넣으면 최상의 맛이에요.

오모리는 머여?

옛날 선조들이 큰 항아리를 빚을 때 쓰던 말이라고 해요!
그래서 김치를 넣어서 숙성시키는 저장하는 곳! 이라고 생각하시면된답니다.

순우리말 입니다.

전 일본어인줄 알았네요..

오모리, 또는 오모가리....

팔도라고 하던데 걍 부대찌게를 먹겠음 그건 오뚜기

김치라면은 대게 맛있슴.. 왕뚜껑은 너무 질려서..  부대찌개도 맛있슴.

불닭 휴유증으로 이젠 맵다 싶은걸 못먹어서 짜장류만, 스파게티도 색깔만으로 처름에는 꺼림직...
불닭을 1박스 사서 아무 문제없이 잘먹었습니다..매워도 땡기고하니까요..
그러다가 한번더 1박스를 더 구입해서 먹는데..어느날인가 갑자기 이마에 땀이 나기 시작하는데,
그다음부터는 약간만 매운거 먹어도 땀이 마구마구 납니다..
결국 매워서 못먹는게 아니고 땀이 귀찮아서 못먹습니다...
이후로 하다못해 김치도 조금 맵다 싶은거 먹어도 땀나고,,이상한 체질이 된거 같습니다...
김밥헤븐에서 라면주문하고 스프는 반만넣어주세요 주문하고 있습니다..

제법 먹을만 합니다.

오뚜기가 이미지가 좋다고 해서 무조껀 오뚜기만 먹는다...또는 먹어야 한다 라는 주장들이 있지만

삼양도 먹고 , 팔도도 먹고 , 농심도 먹고 , 오뚜기도 먹고

결국 입맛은 각자 먹고 싶은데로 먹는것

무조껀적인 진리,  하나만이 정답이다 라고 부르짖는 개독이나 마찬가지 행위를 하는 사람이

몇명 있더군요.

마치 열도의 방사능 얘기만 나오면 실드치는 어떤 사람처럼

그런데...가격이 얼마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컵라면이 1,500 넘어가면
 이미 컵라면 기능을 잃었다 생각하는 편이라서....

일뵌어 아니구나 그래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