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199128&sid1=102&mode=LSD

오호 학교랑 학부모가 바른 생각을 가진분들이군아

44년을 이어 오기가 쉬운게 아닌데 ㄷㄷㄷ

착하네요~

그런 학교가 있었군요,

직간접적으로 압박이 없을진 않을텐데 이사장이 대단하네

난 솔직히 오는게 바람직하지 않네요..
저기 이사장이란분은 진정으로 한국에 대해서 미안한마음으로
일본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 가르치려고 할진 몰라도..
여행하는 일본학생들은 어떤생각이 들까요..
수학여행이란게 교육의일환일지라도..
학생들에게 놀러가는거고 즐기러 가는거죠
그런데 학생들에게 일본이 옛날에 한국에 대해서 이런 잘못을 저질렀다 한다고
여행오는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할 마음이 들까요??
아무리 올바른소리라해도
설교와 설득 강요는 듣는사람입장에선 반감만 가지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학생들도 지원자만 오는 거라능.

그냥 와서 직접 한국 보여주는거 자체도 도움이 돼지요 일본 거기 조작이 좀 있어서 직접 안보는 이상은 그냥 믿는 사람도 많으니깐요

그냥 닥치고 한류덕을 보는것임
거기에 학교자체가 꾸준하게 한국과 알게모르게 연결되어 있는학교재단이고
올사람들 오는건 한류가 큼 열린마음을 가진 애들뿐임
저런건 좋은거

왜놈을 믿느니 우리집 개가 말을 한다 말하고 싶네요.

세상의 모든 왜놈들은 하나 입니다.

한 학교에서 44명이라.. 그냥 관광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