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강원도 횡성출신이신데
어렸을때 정부에서 묘목당 얼마씩해서 마을 주민들에게 나무심는 일거릴 주더랍니다.
그때만해도 지금처럼 푸르른산이 아니라 전쟁과 가난한 시절 뗄감으로 재료로 건축물자제로 일대에
민둥산이 많았더랍니다.
산 몇개정도는 동네 주민들이 푸르게 만들었다는데
앞으로도 환경은 꾸준히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ㅎ
중국은 인식이 가장큰문제라 생각함....건강에 대한인식이 너무 부족해요
담배,술(한국과비교안될정도로 높은도수,담배권하는문화),공장의 기준치,자동차매연기준치,노후자동차관리,기름자체도 정화기술이 아직많이 딸리고 가짜기름까지 더해지니 많은자동차보다 오히려 이런게 더문제
인식이 없음..신호등도 초록색이 가는건지 빨간색이 가는건지도 모르는사람이 있는데 관리를 제대로 할까요
인구대비로보면 37년간 겨우 1인당 50그루 심었네요. 별거아니네요. 1년에 1명당 1그루정도밖에 안심은거니까요. 우리나라기준으로 이야기하면 37년간 2억5만그루 심었다는 말밖에 안되니까요. 한국은 그기간동안 수십배를 더 심었습니다. 우리나라만큼만 심었으면 3~4조그루 이상 심었어야지요. 겨우 660억 그루라니..ㅉㅉ
중국 중앙정부가 산을 녹화하라고 할당량을 주고 항공사진으로 찍으니 지방정부가 산을 녹색페인트로 칠해서 녹화하는 나랍니다. 그리고 심으면 벌목해서 땔깜으로 쓰는 나라... 한국 시골은 어디에가도 포장안된곳의 황토색은 겨울의 논밭밖에 없는데 중국 시골은 황토색이 아닌곳은 여름의 논밭밖에 없는 동네가 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