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 정말 어이없는 글들이 몇몇 보이던데 486세대의 잘못도 작진 않으나 그렇다고 지금 현재의 세대들도 각자의 현실에 맞게 열심히 살 생각을 안하고 그저 앞세대의 잘못만 들춰내어 그것때문에 우리현실이 이렇다 하고 손놓고 있다간 똑같이 자기들 다음세대한테 열나게 뜯길겁니다
세대간의 갈등은 늘 있는일이죠.
헌데 지금 세대는 인간성 마져 무너지는 세대로 보입니다.
적어도 내가 살던 세대는 이웃과 떡이라도 나워 먹고 한식이나 명절엔
밥그릇이라도 들고 얻어 먹고 즐거워 했던 적도 잇는데
요즘은 인간의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내면 마져도 상품화되고 허물어져 있죠.
슬픈 세대라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