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유일하게 한국과 90일 무비자 협정하고 있는 나라임.

오늘 뉴스기사보니 작년에 태국인 불법체류자 2배 늘음.
국내거주 태국인 2명중 1명은 불법체류.

불법체류 비율 1위.

우리나라 보면 태국 마사지 샵도 많은데

혹시 태국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태국 마사지 샵에서일을 하는걸까요?

마사지샵 일하는 태국인 90%는 불법 체류예요..
무비자로 들어와서 3개월 일하거나 계속 눌러있는 사람들이죠..

불체자들은 자국민 모여있는곳으로 꼬이기 마련입니다. 차이나 타운처럼 말이죠. 자기들끼리의 네트워크 망과 인터넷상에서 한쪽으로 모이기 마련입니다. 한명이 정착해서 먹고 살만해지면 자기 친지 가족들 다 끌어오는식이죠.

지금 우리나라에 화교가 얼마나 많아졌는지 모르시죠?  우리나라 화교 소학교 검색하시면 놀라실겁니다. 점차 잠식당하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저 인구들이 애를 낳고 그 애들이 애를낳고 몇대가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ㅎ... 한국에서 살고 한글을 사용하고 중화사상에 젖어있는 자신이 중국인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질겁니다.(미국 화교만봐도 암.)

 알려진 거대 차이나타운만 5군데(서울, 부산(러시아 타운 먹음), 인천, 안산, 제주도.)에 안알려진곳도 전 지역적으로 퍼져살고있음.
거의 없는지역이 드물더군요. 특히 경치좋고 목좋은 명관인곳을 노리는놈들도 많음.


넷상에서는 다문화 옹호 리플로 작업중입니다. 기껏 한글배워서 그딴짓들임.
짱개 화교색히들의 여론공작하고 다를바 없음

외국인 노동자들 불체자 정말 많음.

그 불체자들 바로 쫓아 내기도 뭐한게 걔들 한순간에 빠지면 한국 중소기업이 힘들어짐.
하지만 그대로 두자니 국내 치안이 불안해지고 걔들이 세금도 안내면서 자기 나라에다 꼬박꼬박 돈부치는 현상이 생김.

이래저래 골치아픈 문제라 정치권에서도 쉽게 건드리지 못하고 있음.

그것을 정부가 자초하고 있는겁니다.

불체자 범죄를 줄이기위해

일단 기초적으로 지문인식부터 제대로 다 등록해놔야함.

그래서 어디서든 지문검사할수있게끄름.


어딜가나 똘아이들은 있기 마련이라 총기나 마약 안들여온다는 보장도없고.

방책은 세우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불법을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수단과 결과 모두가 합당해야 합니다~

일본에 비해 한국은 불체자가 엄청나죠..
전쟁중인 나라가 맞을까요??
20만명이라는숫자는 엄청나게 많은겁니다.
시지정이 10만명이상 이니까요
제일걱정인것..간첩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불체자 검사 제대로 안하는것..
위조여권검사 제대로 안하는것
이건정말 문제가 많다생각합니다.
확인되지않은 계좌 송금가능한것두요
일본같은경우 확인된 계좌와 불법체류할경우 이미 일한돈도 뺏어 강제출국합니다.
그리고 불체자 쓸경우 사업장 폐쇄시키구요
어차피 내국인인력 안쓸꺼면 환경만 나빠지게 왜 한국에 공장을 지을까요?
아무도움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외국에서 공장을 차리는게 인력.전기,모든게 좋을듯 싶습니다만..
굳이 외국인 쓸꺼면서 기어코 한국에 공장을 차리는 이유가 뭘까요?
암튼 불체자중 어떤간첩이 껴있을지 모르고 위장여권간첩도 마찬가지구요..
이게 과연 전쟁중인 나라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멍청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코 앞의 이득밖에 보지못하는 아둔함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봅니다.

외노자를 다문화라 미화하는 이유는 기득권층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외국인 노동자를 이민으로 100만명은 받아들여야 한다는 소리를 처음 2008년에 삼성경제연구소의 연구원이 칼럼을 통해 주장합니다. 이유는 삼성 같은 대기업에게 매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값싼 노동력을 들여오면서 경쟁을 시켜서 인건비를 낮추면 그것이 곧 기업의 이익이 되니까요. 또한 외국 노동자와 한국 서민층을 경쟁시키고 반목시켜서 그들끼리 서로 다투게 만들어서, 정작 사회를 그렇게 만든 책임이 있는 최상위층을 공격할 시간이 없도록 만들자는 의도도 있구요. 이미 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은 그들끼리의 결혼과 인맥을 통해 그들만의 성벽을 만들었습니다. 정치권에도 대기업의 입김이 미치고, 언론(조, 중, 동)재벌들과도 연계하고 있죠. 그래서 언론은 기업을 위해 인권단체들을 내세워, 다문화가 인도적이며, 한국의 경제환경상 어쩔수 없는 조치라며 강변하고 나서는 겁니다. 서민들이 반발해도 정부, 기업, 언론은 손을 잡고 다문화 미화를 계속 추진할 겁니다.

그래서 벌어지는것은 빈부격차이며 이것은 자본주의가 계급주의화로 바뀌는 계기가 될것입

니다. 이미 그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죠. 부모한테 엄한 지랄만 물려받은 땅콩녀라던지..

이것에 불만이 쌓이고 쌓이면 사회주의가 다시 기승을 부리게되는거죠.

성난 민초들을 이용해서 비기득권자들이 기득권을 행세하기위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게될겁니다. 희생당하는것은 결국 또다시 국민들이 되겠죠. 이런 최악의 상황은 어떻게든 막아야되겠죠.

역사는 돌고 도는거 같습니다. 안좋은쪽으로 말이에요.

빈부격차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수없는 현상이고 부모한테 자식들이 재산을 상속받는다는게 사실 불법은 아니지 않습니까? 잘난 부모만나면 많은 재산을 받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못받는거고 그게 자본주의 이치이니까요 이래저래 불만들이 많고 서민들이 힘들어진다고 사회주의가 다시 일어나지는 않죠 이미 사회주의로 인한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거지 소련의 붕괴로 배웠고 북한의 실태를 보면서 느낄만큼 느꼈죠 결국 해답은 시민들이 대통령을 잘뽑고 정치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한다는거죠 대다수 사람들이 모르고 방치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겁니다....

정치인들이 한 번 제대로 국민들에게 얻어 터져봐야 살살 길것 같네요. 그 이전에 그 쓰레기들은 배때지 튕기면서 배짱만 부릴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