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짧은 시간동안 계속 노래선택, 편곡, 가사외우기, 연습 등을 반복해야 하는데

어지간히 힘든일이 아니죠.

계속 퀄리티 있는 무대를 만들어내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잘하는 애는 2~3번에 한번씩은 굉장한 무대를 만들어오죠.

대충 보니깐 처음 시작할 때 부터 이미 캐스팅할려고 하는 애들은 정해져 있는거 같음

릴리인지 뭐인지 하는 애가 성인 가수 처럼 기교를 부리니 잘한다고 셋이서 물개 박수 치다가 미국인지 호주 오디션에서 우승한 애가 기교 부렸다고 혹평도 아니고 악평을 하더만 결국 떨어뜨리고 웃기는 짬뽕임

어차피 걸그룹 하는 애들이 댄스곡 부르면서 감정이입 하는 것도 아닌데 잘 부르기만 하면 되는거지 지들이 무슨 판단을 하고 심사를 보는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는 졸작

뭐 프로그램 자체가 지들이 키울 애들 뽑는거니깐 상관을 할 바는 아니지만 그걸 공중파에서 내보낸다는 자체가 에러임

심사의 일관성이 셋다 전혀 없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또는 지들이 찍어놓은 애들아 따라서 틀려지는거 같음

이소라의 "난행복해" 부른 애는 진짜 못 부르던데 그걸 보고 갖은 호평이 이어지는거 보고 이런 쇼는 안 보는게 상책이라 생각함

케팝스타는 뭐 외국살다오면 50점 먹고 들어가 버려서 저번 대회때 부터 그러더만 이번에도 해외거주자가 많죠.

남소연이라는 일진 전력 때문에 문제됐던 애 심사할때가 정점을 찍었죠

k팝이라는 간판 걸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다른 애들은 어떻게 노래를 부르는지 살펴 보더니 얘는 그냥 고음만 심사한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하는 쓰.레기 같은 것들임

그거 보고 웃겨서 말도 안나오더만

이건 뭐 시청자 농락하는것도 아니고 방송을 하질 말고 지들 소속사에서 오디션을 보던가 갖은 추태를 다 부리고 참...

전소현이 떨어진게 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