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군대어서 돼지 저금통 이 쌓여 있는 곳에서 황금돼지는 줍는 꿈을 꿨어 거든요 근대 그 황금돼지가 점점 작아지 더니 죽어 버리는 꿈을 꿨어죠 ㅜ.ㅜ
얼마후 전역 해서 집에 가보니 집이 쫄딱 망해 있어음 ㅋ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수 있지만 그땐 힘들어죠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하게 얘지몽 이나 이런 이상한 꿈을 자주 꾸는거 같아요
굳이 연결시키려하면 그런 생각이 들겠지요...
전 여지껏 수도없이 많은 꿈을 꿔봤지만 특별한 일은 없더군요...
돼지가 차에 받쳐서 죽는꿈, 개울가에서 거대한 물고기를 잡던꿈, ....등등
나름, 현실에서 뭔가 연결 지을만한 꿈을 많이 꿔봤는데 실제론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더군요..
다 본인의 정신적인 내면의 문제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