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13년전인가...2002년도에는
시급이 2500원?
아마 요정도였을듯 한데....
지금은 2015년 기준으로 시급이 5580원이죠
(2000년대 중반이후 매년 7~8%씩 인상)
앞으로도 매년 200원이상씩은 평균적으로
계속 오른다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도 최소 내리진 않을듯...)
물론 열심히 일하는 알바생이나 직원들에겐 전혀 아깝진 않지만
(오히려 회식을 자주 시켜주고 싶음)
지각을 자주하고 결근도 종종하면...진짜 돈주기가 너무 아깝더군요
(일 잘하고 못하고 문제가 아님;)
요즘 자영업을 하면서 인건비가 가장 큰 문제인데....
자기 가게처럼 열심히 해주는 직원은 진짜로 만나기가 넘 힘들더군요
(만약 그런 직원 있으면 업계 최상급으로 대우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