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르고 다운 받고 인증했었을 수도 있지만,
그걸 지적하는 이에게 지가 모른 거였으면서 일베충이니 뭐니 비난하는 모습이..
제가 생각하던 김장훈의 모습 그대로 이네요,
몇십억을 기부하는 이가 일부러 불법 다운로드 했을 리가 없겠죠.
긍데 그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니 편협한 모습이 그대로 나오네요.
싸이하고 틀어졌을 때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더니..
기부천사라서 까방권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 신나게 까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