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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4 00:00
취권..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336  

한 때 젓가락으로 파리를 잡곤 했지...
 
파리는 동선이 어느 정도 일정하여 쉽게 잡았었는데, 모기는 동선이 불규칙하여 힘들었지만 결국 주뎅이를 낚아채는 방법으로 잡곤 했지..
 
이것을 반복하면 취권으로 가는길..
 
그래서 나는 지금도 취권을 연마하고 있지..
 
막취권이라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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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34tj82 16-06-04 00:04
   
제가 밑에 글에 말한 분이 이분입니다..밑에 당부드린말씀 잘 부탁드립니다.따뜻한 게시판이 될려면 ..
     
coooolgu 16-06-04 00:05
   
이분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그건 님의 패배임.

이분을 제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거임

"뜬금포"
          
oh34tj82 16-06-04 00:07
   
거기에 넘어간게 님인데요??누가 패배일까요?? 제가 그 글 쓸려구 한게 님때문인데요??님의 주장과 저분의 주장은 같은 맥락이었는데요??
               
coooolgu 16-06-04 00:09
   
아까 제 발제 글에는  제가 아니라고 하더니 이제는 저때문인가요?

아 이제보니 다른분이군요

그래도 아까 그글에서 더이상 댓글 안단다길래 저도 그냥 넘어갔는데 우리 논리적으로 가볼까요?

님이 주장하신 글에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실 수 있으십니까?

"성인이 되면 알아서 교정할 수 있다" 라는 근거 말입니다.
                    
oh34tj82 16-06-04 00:12
   
최초 발제글에서는 님에 대해 전 아무 감정도 없었구.신경도 안썼습니다.....근데 두번째 이 어그로분글(다아는어그로꾼)에 님이 반응을 보이시구..논란의 글을 계속 다셨기때문에..님때문에..위에 어그로꾼에 반응 보이지말라는식으로 글을 달려다가  포기했다고한겁니다..그리고 님과 저의 입장이 달랐기때문에 님 댓글에 댓글을 댓글단거죠..솔직히 어이없거든요..어그로꾼글과 어느정도 일치하기때문에..( 아 님 글을 수정하셨는데..저랑 언제 한번 만나서 보시죠???제가 직접 실현해드릴테니.)
                         
coooolgu 16-06-04 00:14
   
저는 버릇이 좋다 나쁘다가 아닌

학교나 다른기관이 아닌 "집"에서 배우는게 아니냐는게 제 논지였습니다.

그래서 그 예시를

미술 교육에서 연필을 쥐는법, 붓을 쥐는법등을 들었고요

제 이 주장에 오류가 있습니까?

가정교육을 안배웠다 라는 말은 버릇이 없다와 동의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의미가 아닌 정말로 가족이 가르치는 교육 이라는 의미로 말한거였습니다.
웨이크 16-06-04 00:16
   
아니 이 잉간들이 주옥같은 웨이크님 말씀 앞에서 패배는 또 뭐여~
평소 싸움 습성에 젖어있으니 그런 단어가 머릿속에 박혀있지~
으이그 으이그..
나가!!
왜 남의 방에 들어와서 싸우고 난리여~
호..혹시..
도에 관심 있는감?
oh34tj82 16-06-04 00:18
   
coooolgu 님 님의 댓글에 답글을 달수잇는 R마크가 빠지셧어요  그래서 이렇게 밑에 댓글달아요..원하신다면 제가 직접 만나서 실현시켜드릴께요 ...성인이 된 사람이 얼마나 젓가락질을 잘하는지..특히 님같은.예의 차리는 분 앞에서..젓가락질을 얼마나 잘하는지...님이 아까 말을 못알아들으신거 같아서 말하는데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습니다..자신을 돌아보구(이말씀을 못알아들으신거 같은데..그만큼 님은 완벽한 인간이냐는거에요)...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는겁니다...제가 보기에는..제가 아까전에 말한 지적질하는 인간들의 한예처럼..님도 남을 기다리면서..이렇게 지적질을 하시는군요..ㅎㅎㅎ 제말이 맞는거 같아서 참 즐겁네요...제가 아까말했죠 지적질하는 사람들은...지적질 당하면 욱해서~ 화를 낸다구..그리고 큰 사고를 친다구..ㅎㅎㅎㅎ
     
coooolgu 16-06-04 00:28
   
참 재밌군요 제 주장에 지적을 한건 님이었습니다. 처음부터 태클은 님이걸었다는겁니다.

일단 대답부터 듣고싶군요 위에서 말한 제 주장에 오류가 있습니까? 있으면 어떤부분에 오류가 있습니까?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공식적인 매우 중요한 자리에서 젓가락질 못하니깐 젓가락을 아무렇게나 대충 집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통령이 님을 오찬에 초대했는데 님은 대통령이라는 대상 앞에서 젓가락을 주먹 쥐듯이 잡을건지 궁금합니다.
          
oh34tj82 16-06-04 00:35
   
최소한의 님의 오류를 말씀드리죠..님은 왜 여기서 이렇게 행동하시나요???
님이 쓰신글..
"아까 제 발제 글에는  제가 아니라고 하더니 이제는 저때문인가요?
아 이제보니 다른분이군요 "
그리고 이제 부터 본론인데..님은.님의 그 하찮은 글에..다른분들이 상처받는다는걸 생각못하시는분이에요..그러니 이러구 놀구있죠..좀더 독설을 날려드릴까요??님은 제가 이제까지 말한 꼴분견 범주에 정확하게 일치하는분이에요..거기에 자기가 뭘 실수했는지 모르는사람입니다..제가 아까전에 글에 정확히 지적한게 걸맞는.인물.....남들 지적질 하는 인간이..남에게 지적질 당하면 자기가 더 화를 낸다..<- ㅋㅋㅋ 얼마나 정확합니까??세상에는 진리가 없다지만..이건 진리인듯..님이 증명하시네요..울컥하셔서..몇시간뒤에 이리 나서주시구..ㅎㅎ 그러니깐 님아..자신을 돌아보구..타인에게 상처주는 말들은 좀 가려가면서 하세요..님은 그리 대단한 사람이 아니에요..겸손하시고 자비의 마음으로 세상을 돌아보세요..그럼 스트레스 덜 받아요..
               
coooolgu 16-06-04 00:39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고 정정하는게 님의 눈에는 오류로 보이십니까?

하찮은 글에 상처받는다.

미술배울때 붓잡는 법을 배우듯이 집에서 젓가락질을 배운다는게 상처받는 이야기입니까?

논리는 어디가고 감성있습니까?

뭘 실수했는지 몰라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정정합니까? 지울수도있었는데 아 이사람이 이글을 봤겠구나 해서 지우지 않고 정정한게 내가 뭘 실수했는지 모르는 사람입니까?
도데체 아까부터 님이 저를 지적했다고 했는데

뭘 지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횡설수설하지 마시고요

요점은 이겁니다. 다시한번 물어봅니다

저는 버릇이 좋다 나쁘다가 아닌

학교나 다른기관이 아닌 "집"에서 배우는게 아니냐는게 제 논지였습니다.


제 이 주장에 오류가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젓가락질 못한다고 비난했습니까?

편한사이라면 상관없다 하지만 예의를 지켜야할 장소에서는 필요하지 않느냐 라고 했습니다.

이게 상처받을 글입니까?
          
oh34tj82 16-06-04 00:37
   
지금 님은 화 무지하게 나죠??상처도 좀 받고????스트레스 받고??막 저눔 어떻게 하구싶구??? 제가 님과 똑같은 행동을 한거에요..지적질...어때요??직접 당하시니??역지사지에요..제가 그렇게 글마다 말해도 못알아들으시니..
               
coooolgu 16-06-04 00:40
   
아니요 지금 님이 횡설수설 하시는거 같아서

지금 논점을 바로 잡아드리고 있는겁니다.

처음부터 말했습니다 논리적으로 가자고..님이 도발하건 말건 상관없습니다

전 님의 논리적인 대답을 듣고 싶은겁니다.

이야기 삼천포로  빠지지 마시고 제 질문에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이 주장하신

"성인되면...바르게 하고 싶으면 젓가락질 바르게 할수있어요." 라는 주장에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oh34tj82 16-06-04 00:44
   
논점을 바로 잡아주실꺼 없구요...님은..그냥..어그로꾼인듯하네요..참고로 전..아까전에 님에게 할말 다했다구 하고 간거구요..지금 님은..술한잔 하고 온 전혀 다른 사람한테 말씀하시는거에요..논점은..제대로 정신 박혓을때 하시구요..밑에 글에서 논리타파 당하셨으면 좀 조용히 사세요...몇시간뒤에 울컥해서 님이 좋아하는 시비거시지마시구요..ㅎㅎㅎ재미있는사람이네..진짜 뒷끝작렬하십니다..
                         
oh34tj82 16-06-04 00:46
   
coooolgu님 됐어요 됐구요..님과 웨이크님을 동급으로 취급하기로 했습니다..뭐 말만 많았지..전혀..대꾸할가치를 못느끼겠네요..제가 아까 친구들과 술한잔 하기전에 말씀드렸지만..님에게 더이상 할말없구요..다음에 또 시비 걸어주세요....물론..뭐 술먹기 전에두 좋구 술먹구 나서두 좋구..참 이렇게 남들 지적질 하기 좋아하는 분이었다니..ㅎㅎㅎ 아까 오류라구 말한거요...그건 님이 착각하기전에 다른 인물이었어요..그러니깐..님은..저말구 다른분을 타켓으로 하는 지적질을 시전하려다가..저인걸 아시구..또 지적질..시비 시전하신거에요..그렇게 사시다가 클나요..현실세계에서 조용히 마지막으로 조언해요..사회생활 그렇게 하시면 클나요 ^^
                         
coooolgu 16-06-04 00:47
   
아니 쓸데없는 소리 다 치우시고

"성인되면...바르게 하고 싶으면 젓가락질 바르게 할수있어요"의 근거를 제시해 주시고

교육기관에서 붓잡는법을 배우듯이 가정에서 젓가락배우는 법을 가르쳐야하지 않느냐
(여기서 분명 가정교육은 버릇이 없다는 뜻과 동의어가 아니다 라고 여러번 강조 했습니다)

이 말에 오류가 있는지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젓가락질을 못한다고 감정적으로 비난한 글을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제가 제 잘못을 알지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는다고 하셧는데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점이 그러한지.

이글을 보고 바로 그게 문제야 라는 저능한 답변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coooolgu 16-06-04 00:48
   
헛소리 치우시고요 내일 토요일이겠다 밤 새봅시다.
                         
coooolgu 16-06-04 00:48
   
내가 남을 지적했다고 했는데 어떤점을 지적했는지 명확하게 제시해주세요.

계속해서 대답을 회피하시면 근거도 논거도 증거도 없으면서 함부로 손가락 놀리는 어그로로 판단하겠습니다.
바하 16-06-04 00:20
   
처음에  투검으로 15미터 나무 표적에 던지고 그개 익숙해지면 젓가락,가위도 던져서  표적에 꼽는 훈련을 군대에서  실제로 해봤어요. 쇠젓가락 통나무에 1센티 깊이 정도로 꼽혀요.
흔적 16-06-04 00:31
   
ㅎㅎㅎㅎㅎ

아직 멀었군요 저는 하루살이도 잡는데..
     
웨이크 16-06-04 00:42
   
하루살이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잡으려고 하면 죽어있더군여~
막취권에 더욱더 매진해야할 듯 합니다.
coooolgu 16-06-04 00:51
   
저 위사람하고 대화하자니 무슨 여자하고 대화하는 기분이야...

아니 근거를 대라니깐 횡설수설만 해대고있어
     
oh34tj82 16-06-04 00:58
   
명경지수(明鏡止水)  <-님에게 꼭 하고 싶은말이 생각나서..뒤늦게 이렇게 글써봅니다...이뜻을 호기심에라두 검색하셔서 보시면..이상황이 다 정리되실듯....아마 안그러면 절대 이상황을 님은  평생 이해못하실듯..님과 의견이 다른분들의 마음...하지만..저나 님과다른의견의분들은.. 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능합니다..그래서 저나 그분들이 여유가 있는거에요
          
coooolgu 16-06-04 01:00
   
내 주장의 오류를 말하라니깐 아까부터 헛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