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같은경우 아직도 풀샷 거의 안나오는거 보면,
프듀48 피디들도 풀샷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할만큼 별로라는 얘기일테구요
노래실력은 걸그룹 메보할만한 AKB 멤버들이 하나도 없죠. 미유나 나코 모두 메보로 쓰기엔 치명적인 약점들이 있어서...
안무능력보다 보컬이 성장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특히 보컬은 성장한다기보다 타고나는게 훨씬 크다보니 AKB 멤버중에 보컬로서 능력을 어느정도 발휘할수 있는 친구들을 발견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친구들은 잘해야 세컨보컬정도죠.
그리고 그정도 보컬은 한연생 대부분 가지고 있구요.
무대 세웠는데 보기에 즐거울정도로 안무는 소화해줘야 하고, 듣기에 즐거울정도로 노래는 소화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무대 망하는거잖아요.
실재로는 120, 130정도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무대에서 100정도 보이는거고, 보는쪽이 편안하게 즐기는거죠
실재로는 80, 90정도되는 애들이 자기 능력치 120% 발휘해서 무대에서 100정도 보이는거면, 보는쪽도 하는쪽도 힘들어서 피곤해집니다.
현실 걸그룹 활동은 나가수나 복면가왕같은 자기 능력치 120%발휘해야 하는 경연이 아니잖아요.
AKB 애들이 한연생들 사이에 묻혀서 하니까 지금 무난하게 넘어가는거지, 자기들끼리만 모아서 무대 만들라고 하고, 음방처럼 전체샷 때리면 지금도 난리날겁니다.
글쎄요. 그래도 일본에서도 연예인인데 몇명정도는 눈에 띄는 정도지 솔직히 평균적으로는 프듀에 나오는 우리나라 여자들보다 외모나 실력등이 못합니다.
물론 일본인이라는 걸 떠나서 연예인적인 끼로 보면 괜찮은 여자들은 몇명 있고 저도 가끔 생각나서 투표할때 한두명정도는 투표해줄때 있고 아닐때 있고 그런 편이죠. 열렬 친한이라는 미호정도 빼고는 다 탈락위기의 한국인들만 투표해주는 저로서는 뭐 굳이 일본인 여자라고 대단하거나 좋다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더군요. 다카하시 쥬리나 시타오 미우정도가 AKB 출신치고는 한국의 연예인과 느낌 비슷하다 정도라 서네번 투표해준게 다라.
쿵쾅이들 때문에 한국여자가 다 까여서 그런거지 사실 대부분의 한국여자들은 괜찮은 편이예요. 지금 쿵쾅이들의 롤모델이 80~90년대 일본의 극렬 페미니스트이들 이였다는걸 생각해보면 뭐 한국여자 일본여자 문제가 아니라 그런 쿵쾅이들이 문제일뿐...
어이가 없어서..... 실력이 안되도 붙여주는 것과 실력이 안되서 떨어지는 것의 차이가 뭔지를 모르나요?
일본애들? 애초에 붙을 실력 자체가 안되는 애들이란 것을 알려나요? 기본기 자체가 안갖춰진 애들이 뭔 준프로팀에 껴들기 신공을 발휘합니까? 일본애들 실력 자체가 우리애들이랑 비교불가라서 그냥 앤간히 하면 좋게봐주는 것 뿐이죠.
프듀를 보진 않았지만
딱보니 일본 아이돌은 프듀에서도 일본 아이돌같이 하나보네...
일본 아이돌 처음 볼때는 아 귀염귀염하네...그게 끝임
더 이상 뭐가 없음
몇년이 지나도 똑같음 심지어는 귀엽던 애들이 역변까지 함
우리나라로 치면 중딩애들이 축제하는 느낌
아 귀엽구나하면서는 그냥 볼만한데
세부적으로 보면 아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런 생각만 듦
물론 닥빨 일뽕은 무조건 찬양이겠지만...
작성일 : 18-07-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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