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샌더스 대변인은 북미 정상회담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여할 것이냐는 질문에 "회담 당일에는 그런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한국은 분명히 이 모든 과정에서 파트너였으며 알다시피 문 대통령은 이런 대화들을 계속하기 위해 22일 워싱턴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대도 적당한 선을 유지해야 하는 것인데, 저런 식이면 뭘 하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이런 이런 이유로 북한의 행동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식으로 행동을 했어야 하는 것인데, 진짜 생각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선거패배를 어떤 식으로 책임을 질려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