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을 한국 축구를 본 결과
관심 주면 안되는 곳이었음.
그들만의 리그고
그들만의 매니아 집단이고
어떤 짓을 해도 방어해주는 축구 매니아들 보고 신물이 남.
월드컵 예선이고
아시안컵이고
프로고
다 관심 끊습니다.
그동안 전북 원정까지 가고
나름 열심히 의무적으로 경기장 갔는데
포기함.
3패..독일한테 대패를 해도
일본이 16강을 가도
바뀔 집단이 아님.
축협, 언론, 매니아 집단들의 행태는 상상 이상임.
인정. 또 인정하고
내가 축구를 끊어야겠음.
그래야 이 스트레스는 끝내지 ㅋ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