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이용할건 이용하고 빼먹을건 빼먹는게 현명한것이지.
주먹감자 하나로 득이될것이 뻔한데 거부하겠다니
히딩크 거부하는 축협이나 능력있는것 뻔히 알면서 주먹감자 하나로 거부하는 님이나 월드컵에서 골든골 넣었다고 쫓아낸 이탈리아나 대동소이하네요.
그래서 수비는 단기간에 이룩하기 힘드니 앞으론 수비는 버리자 이겁니까? 아니라면 지금 말고 언제부터 할까요?
한 팀을 7년을 맡았다는건 명성이나 돈을 쫓기 보다는 그래도 의리가 있다고 볼수도 있는겁니다. 한국에서 짜르지 않는다면 한국에서도 장기간 팀을 만들수있다는 점이고요.
안티축구는 이란이라는 팀으로 성적을 내려니 어쩔수없는 선택이지 전술이 그것뿐인 감독이 아닙니다.
맨유전술을 담당했던 사람인데 어디 맨유가 그당시 수비축구 했던가요?
님의 의견은 쌍팔년도때 난 일본이 싫으니 일본의 기술도 배우지 않겠다 라고 주장하는것과 같습니다.
그게 현명한 생각일까요? 아니면 일본은 싫지만 일본의 기술은 배워 더 향상시켜 찍어누르고있는 현재를 만든 우리 앞 세대들이 현명했던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