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며느리로 결혼을 햇는데 자식 둘 낳고 남편이 죽음...
자식들을 시댁에 맡기고...
돈을 벌러가서...다른 남자를 만나 살림을 차림..
애는 첫째 남편하고만 잇는상황인데...
나이먹고...첫 남편집에..명절때만 하루이틀 가서 일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집안제사같은 맏며느리가 할일을 둘째며느리가 다 하고잇던상황...
그런상황에서 처음 남편쪽...선산에 남편이 묻혓는데..거기에 같이 묻히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햇는데..
집안어른들 며느리들...전부 반대...자식들은 이도저도 눈치만 보고잇는상황...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감안해야 될건 당시에 이혼녀라던지 남편과 사별한 여자들은 정말 살기 힘들엇던 시대엿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