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려 일본사람과 경찰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일본은 절도사건이 나면, 그 현장에서 딱 훔치는 모습이 정확하고 선명하게 cctv에 찍혀야 훔친거고, 처벌을 받고, 영상이 없거나 흐릿하면, 무죄인가? 영상이 없어도, 정황상 카메라가 도미타 숙소 가방에 있었고, 본인이 자백하고, 자백 했기 때문에, 지문 채취를 안했을 것이고.. 사건 종료 됬는데 이제와서, 다른사람이 자신의 손을 붙잡고, 쓰레기처럼 보이는 검은봉지를 자기 가방에 넣었다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하면 .. 참나.. 이걸 내가 글이라고 적고 잇다니.. 일본의 망상은 세월이 지나도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