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쓰면서도 공산주읜는 찝찝하긴함 사회주의까진 괜찮아도 ㅋㅋㅋ

공산주의는 이상주의라 고 생각하여 현실에서 없었으면 하는 체계

우리가 프로토스였다면 가능했겠지만...

빅토리아가 생각나는군요..

사상과 내가 몰랐던 수많은 사상주의자들

사회주의 와 공산주의는 다른 겁니다..

중국 과 러시아는 공산주의

현실적으로 이루기 어려운것들을 추구하고 달콤하게 사람을 현혹하기 때문에

악이 아니라면...  사기죠

사회주의 = 뜬구름

북한은 김일성-김정일 주의 라고 지들끼리 바꿧던데, 북한은 그게 더 맞는말.

사회주의에서도 국가사회주의가 있고 사회민주주의가 있지요
히틀러의 나치당이 바로 그 국가사회주의 였습니다.
즉 사회주의라는 명칭이 붙어있다 해서 다 같은 사회주의가 아니라는 거죠
현재 메르켈과 연정하고 있는 독일 사민당도 사회민주주의입니다

사회저의가 현실불가능한 경제체제 인건 분명한데 자본주의도 마찬가지로 성공한 체제는 아니죠..(오죽하면 사회주의자들은 칼막스를 오해했고 자본주의 자들은 애덤스미스를 오해헀다..라는 말이 나올까요..) 두개의 제제가 적당히 믹스되어 서로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보안되어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ㅅ산주위 이론 좋긴 하죠  평등분배요
그러나 분배 할때 누가  그식량을 만들고  생활에 필여한 생산품을 누가 만들어요
생필품 만들 사람 있어야 분배가 가능하죠
멍청한 사상 입니다 ㅎㅎㅎ

오늘과 미래는 달라요.

기술의 발전으로 생산능력이 소비를 초과하는일이 발생하고있고
뒤이어서 인력대신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터등이 산업을 바꾸고있죠.

컴퓨터의 등장이 일자리를 없엤고 ai는 끝장낼겁니다. 사람이 필요없어요.

이것이 얼마 안남은 미래입니다.

독일의 10명이서 관리하는 자동화 공장하나가 개도국 신발공단을 없애는 시기 입니다.

남아도는 인류를 소멸시키지 못하면 기초소득을 줘야하는 시대가 된거죠.

사람이 필요하니 쓸모없는게 아니라 때가된겁니다

과거와 현재만 보면 그러겠지만 머지않아 사회주의인 국가가 많아질겁니다. ㅋㅋ

이런 이론이 있고 이론적 결과들이 있으니 학문적 경제적 가치가 있긴 하죠 다만 그걸 실제 적용하느냐는 다른 문제라ㄷㄷㄷ

미국 sf드라마 스타트랙의 사회체제가 공산주의죠.

자본가가 없죠.

물질이 누구에게나 무한히 공급되는 기술을 가진사회
같은 기술을 이용한 디스토피아에대한 개념도 있긴합니다.

사회주의는 사실상 대부분 국가가 적용하는 이념입니다.
보편적 교육, 무상급식, 사회안전망의 일환으로 건강보험, 실업수당, 노인연금 이런게 다 사회주의적인 개념입니다.

참고로 사회주의는 경제체제가 아닙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공산주의든 뭐든 간에 제대로 운영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이론적으로 완벽한 체제라도 어차피 운영하는 주체는 인간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모조리 다 실패해서 사라진 반면에 자본주의는 이론적으로 완벽하지도 않고 운영도 완벽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사라지기는 커녕 계속 흥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베트남은 정치분야만 공산주의지 다른 분야는 거의 자본주의고, 북한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주체라는 이름을 뒤집어 쓴 지구상 유일의 1인 독재체제죠.)

그 이유가 뭘까요?
인간의 근본적인 행위와 욕구 및 결코 억누를 수 없는 자연스런 경제활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지원하고 보호해 주는 것이 바로 자본주의 체제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다 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어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이런 행위와 욕구를 깡그리 무시하고 이론적으로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누려다 보니 결국에는 실패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오래전에 글쓴분과 완전히 똑같은 말을 한 사람이 있어요. 마르크스라고.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의 종착역이라고 말했죠. 현실은 먼저 망했지만요.

이런건 다 순환하는거지 종착역 같은건 없습니다.

민주주의 -> 경제하강시 불만증가 -> 민중독재 -> 사회기능 저하/사회혼란 -> 1인 독재 -> 부패 -> 엘리트 과두정 -> 정치참여의식 증가 -> 민주주의 이런 식이에요. 마르크스는 민중독재에서 인간사회가 완성될 거라고 생각했던거죠. 인간의 현실을 망각한 책상물림다운 생각이랄까요.

그리고 공산주의는 단순한 사회주의가 아니라, '공산당에 의한 독재' 가 기본입니다. 공산당원이 아니면 정치 참여 금지에요. 심지어 토지와 재산, 군대도 국가 소유가 아니라 공산당의 사유재산입니다. 개인의 가장 기본적인 자유권인 신체, 거주이전, 사유재산에 대한 권리를 완전히 부정하는 사회체계입니다. 민주주의자는 절대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지금 한국은 경제하락에 따는 불만이 증가된 상황에서 민중독재로 가느냐 민주주의를 수호하느냐의 갈림길이라고 봅니다.

북유럽 국가들- 스웨덴?
사회주의에 준하는 복지를 폐기한 지가 언젠대!
언제적 얘기를 하는 건지.....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