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글이 짧습니다 죄송합니다
궁금한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1.저는 충당부채라는 단어 자체를 한 2~3년쯤 전인가.. 갑자기 이제부터 그렇게 계산 할거야 선언할때 머리털나고 처음 들어봤거든요?
사람 일 내일 당장도 예측할수 없는데 아직 연금 수령 시작하지도 않은사람들의 몫까지 다 계산해서 저렇게 알리는거 회계상 다른부분을 가리려고 그런건지 아님 그냥 보수적인 건지 궁금하네요..
2.그럼 충당부채를 기준으로 쓴다 치고 저건 지금 나라빚에 포함이 되는건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