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4000년전 도자기와 공예품들이 발견됐다. 중국측은
이 도기와 공예품들이 중국 신석기 문명에서 유래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족과
티베트인은 같은 조상으로부터 갈라진 것이기 때문에 중국이 티베트를 지배하는
것은 침략행위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학자들의 연구를 보면 같은 민족이 아닐거라는 근거와 사례가 훨씬
더 많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