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자도 그렇고 일본여행자도 그렇고..
한국 싫다고 노래를 부르고 혐한 서적이 베스트 셀러가되는 국가에 내 돈주고 여행간다는게..
대갈빡이 비었다는 생각말고는 아무런 추측을 할 수 없음.
저런 인간들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 총들고 군대가있는 젊은이들에게 미안하고..
저런 인간들의 모습을 .. 독립투사들이 어떤 모습으로 하늘에서 내려볼지...
후손으로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없다.
정말이지.. 요즘 일본 관광객의 추세를 보면....
도시 못가본 촌놈들의 줄줄이 늘어선 버스행렬을 보는것 같아서.. 멀미가 날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