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심리같은거죠 . .

그러니 정신수준이 저급한 인간들이라고 할 수 있죠

그냥 사회에서 인정 못 받아서 부들부들 거리는 인간들임

차라리 다른나라에게 화풀이 하지 왜 굳이 자국을 까는지
참...... 사회에 인정 못 받아도 그렇지......

국까들이 한국을 까면 한국인들한테 까이잖아요?

그럴때 국까들이 들먹이는 명분이 뭔줄 압니까?

배울건 배우자, 인정할건 인정하자, 이거임...

일반사람이 듣기엔 참 듣기좋은 명분임.. 오히려 국까들 글 반박하는 사람들이 국뽕으로 보일 정도로...

근데 실상은 너무 어처구니 없는 글로 교묘하게 한국을 깍아내리는거임..

거기에 일뽕들이 한국에 좀 많습니까? 이놈들은 한국만 깍아내리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화력지원할 준비가 되있는 놈들임..  한마디로 답이 없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국까나, 국뽕이라는 단어 자체는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어떤 사회라도 불만이 있는 자도 생기고 만족하는 이도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회의 부분 부분에 대해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만족을 하고
또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않는 것도 다 개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가 만족한다고 다른 사람이 그것에 불만인 것을 이해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마음에 안들어 고쳤으면 하는 부분도 많고,
또 나름 만족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