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4-05-11 22:53
막내여서 ...
 글쓴이 : 생마늘님
조회 : 330  

좋은건....
 
 
뭐....맛나는건 다 내꺼?
 
 
옷이나 필요한게 있으면 알아서 사주고,,..
 
 
용돈도 몇번 떼스면 주고....
 
 
 
 
 
안 좋은건,.....
 
 
형이나 누나는 맘대로 다니는데
 
 
저는 항상 어딜가든 보고해야되죠 ㅋㅋ
 
 
사고치면  순차별로 혼남  -  엄마- 누나 ,  아빠 - 형
 
 
....사회인 되기전까진 애 취급에 걱정만 한다느거?
 
 
 
 
뭐 이정도인거 같네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욧...!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다다다다다 14-05-11 22:54
   
막내는 평생 막내죠..훗
     
생마늘님 14-05-11 22:56
   
아놔 ....
          
도편수 14-05-11 22:57
   
ㅋㅋ
훵키 14-05-11 22:56
   
막내는 다 커서 성인되어도
늘 어린느낌이라 이쁘고 걱정되요 그래서 그렇죠
     
생마늘님 14-05-11 22:57
   
40이 넘어서도요?
          
훵키 14-05-11 23:00
   
그나이까지는 안되봐서 모르겠는데 ㅋㅋ
제가 30중반 막내 여동생이 20대초중반인데
애기 때부터 보고 크는거 봐왔더니 늘 애기같아요
시집가면 좀 달라지려나..ㅎㅎ
               
생마늘님 14-05-11 23:02
   
저희 누나랑 비슷하게 말슴하시네요  ㅡ ㅡ


' 니가 직장을 구하고 사회인이 되기전까진 넌 그냥 애야 ㅋㅋ '
야옹곰 14-05-11 23:04
   
외동이면 그딴거 필요없어요.그냥 다 내꺼
     
생마늘님 14-05-11 23:05
   
부러워요 ㅠㅜ
싱끌레어 14-05-11 23:05
   
저희 막내 외삼촌... 50 넘으셨는데 아직도 큰 이모에게 '우리 막둥이' 란 말과 함께 이쁨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생마늘님 14-05-11 23:06
   
하...왠지 저도 그럴꺼 같아 무서워요 ...
찌짐이 14-05-11 23:19
   
ㅋㅋㅋ 귀엽네요

좋은 시절인듯.. 막내란 사실에 속박을 느끼며 사는 때가..~
멀리뛰기 18-06-09 21:22
   
막내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