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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2 12:48
너무 순진하신듯..
 글쓴이 : SSDM
조회 : 765  

채팅대화는 어느정도 감이란게 있는데 잘 들어보면 저건 단순히 대화가 아니라 상대방을 섹스파트너로 보는 느낌입니다.. 뭐 어느 국적에 따라 다르긴한데 저건 너무 뻔히 드러나네요. 라면 먹고갈래 이탈리아 버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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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좋아 15-12-22 12:59
   
그냥 만만하게 보고 집에와서 몸이나 주고가라.
그런식이네요

그런 대접을 받았으면 그냥 욕한사바리 해주고 말면 그만인것을

기분나쁘게 하기싫으니까
다음에 보네마네 말하고있지않나
친구를 잃고싶지 않다고하질않나;;

이런거 보면 남자쪽도 나쁘지만
당하는 여자도 참 미련하게 보임.
그나물에 그밥
컴플릿 15-12-22 13:03
   
솔직히 열받는게 동양여자를 얼마나 쉽게 보면 저럴까 생각이.. 서로 안지도 얼마 안됐고 썸타는 사이도 아닌데 집에 초대해서 단둘이 파티하자. 게다가 미성년자한테..ㅋㅋ
동양여자한테는 라면먹고 갈래 정도는 걍 지르는듯..
     
참이슬좋아 15-12-22 13:09
   
여자쪽에서 벌벌 긴다는것이 문제임
ㅋㅋㅋ

서양인이 원나잇 요청하면
그건 서양식이니까 별일 아니야 하면서 허락하는사람 널림
          
yoee 15-12-22 17:46
   
진심 서양식이니 쫄지말고 쿨하게.. 그런 인간보면 제정신인가 하는 생각듬.

걍 멍청한 처자 부추겨 실컷 농락당해 인생꼬이는거보고 즐기고싶은 신종변태인가 하는 생각까지도.
아안녕 15-12-22 13:34
   
롯데마트에서 보고 이미 마음이 넘어가신 거 같은데
2016년 9일 남았나요?
이제 알아서 할때가 되었네요

이런 이야기 해봤자 듣지도 않아요
자기 좋은 이야기만 골라서 듣게 되어있음
마침 댓글에 그런거 아니라고 변호해주시는 분까지 나타나셨으니
마음 돌릴일 없어 보이네요
그냥 알아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