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積電的中科擴建案以10奈米製程為主,如今環評過關,台積電將加速追趕與頭號競爭對手英特爾的差距,也拉大甩開韓國三星的距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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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짱국 TSMC가 10나노 라인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타이중에 설립중인 공장에 10나노 라인의 환경영향
평가실사를 완료했다는 소식인데 무려 20조 가까운 돈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업계 최강자인 인텔을 따라잡고 후발주자인 삼성을 일치감치 따돌리기 위해 과감히 투자계획을 발표
한다고 하며
더군다나 최근 여러보고서에서도 적시되었듯이 16나노 양산에 경쟁사인 삼성에 뒤쳐지는 바람에 애플의
A9 processor의 주문량이 삼성으로 assign된데대한 소문에 주가가 곤두박질치다보니 TSMC의
장충모회장에 대한 책임론이 부각되면서 회장이 은퇴한다 만다하는 썰이 있었는데..,
드디어 비메모리쪽에도 치킨게임이 시작되나 봅니다.., 이전에 메모리쪽도 난야등 섬짱국업체들의
저런 과장된 구라성 언론플레이에 주가가 동요된적이 많았는데 요번에는 섬짱국의 삼성격인 TSMC가
그러나 봅니다..,
라인증설이야 뭐?.., 어차피 16나노든 14나노든?.., 설비가 그리 차이나지도 않을뿐더러 환경영향
평가라 해봤자.., 공정내 오염수 또는 세쳑액관리, 그리고 유해물질처리, 공정내 집진시설 처리등등
ISO규정내 일반적으로 명기되어있는 규정을 제대로 처리하는지 여부를 실사하는거라서 큰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10나노가 개발되었느냐 문제고 그리고 개발완료되었다라고 한다면
PP(시생산)를 통해 어느정도 공정수율을 보장하고 양산투입시 고객이 요구하는 스펙 meet가 되는지
중요한것이죠 뭐.,
16나노양산도 올해말이나 될까말까 한다고 하는데 무슨 10나노를 생산한다는 것인지 말이죠.
그냥 주가 떨어지니까 자기네들 내부 technical roadmap에 나와있는 중장기 목표나 계획을 발표하면서
구라성 언론플레이를 통해 주가부양시키고 기존고객들에게 확신을 주어서 오더안뺏길려고 하는 꼼수죠
..,
예전 쪽국의 도시바가 그랬고 산요나 소니도 그랬는데요 뭐?.., 원조는 쪽국계 기업이다 보니?.,
꼬봉인 섬짱국이야 뭐?., 말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