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조금.. 이래저래 글이 길어졌는데...ㅋㅋㅋ
간단하게 수정하겠습니다.
ㅋㅋㅋ
세부시티에 정말로 반해서, 계속 반복해서 갈수록 친구들이 많이 생겼고.. 거주할 정붙인 마을이 생기고 이쁜 혼혈 처자들 많이 많이 알게되고..
들도 많이 알게되고..
또 좀 제가 역마살이 있어서, 남들은 안가는 필리핀 민가에서 주로 지내거나 유럽이나 미국에서 주로오는
저렴한 배낭여행자 게스트하우스를 선호해서.. 친구들이 거의 백인 아님..이쁜이들이었습니다.
지내면 지낼수록 만나는 사람들의 퀄리티도 올라갔습니다.
기회가 되면 나중에 미국것도 올려봐야죠..
참고로 일본여자처럼 생긴애는 필리핀계 혼혈로 제 친척입니다. 캐나다 밴쿠버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