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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7 11:21
제나이40살입니다 누군가와 같이 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 진공
조회 : 1,283  

저는 누군와 같이 하고싶싶습니다
 
결혼했다 이혼했서 상관 없습니다 애맘 넚다면요
 
동거 했서 상관 없습니다 애만 없다면
 
저는 유흥업소 출신 여자싫습니다
 
노래방 도우 성을파는 여자 왜는 무관합니다
 
뚱뚱해도 상관없고요 얼굴 못해겨도 관합니다
 
진짜외롭습니다 누군가와 같이 하고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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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뽐뿌뿌 15-02-07 11:25
   
...술인지 ...동포신지...
진공 15-02-07 11:26
   
저 한국인입니다 그런말 마십시요
꾸암 15-02-07 11:26
   
여성사이트 찾아보면있을텐데 그쪽문을 두두려야 열려도 열리지않을지..
bobtong 15-02-07 11:27
   
그냥 관심종자
대당 15-02-07 11:27
   
술드시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진공 15-02-07 11:28
   
술 인마먹었습니다 정말짱합니다
가가맨 15-02-07 11:28
   
그 나이때까지 안된경우..본인이 그쪽으로 고자이거나...게이이거나...어쨋든간에..

주변사람이 도와주고 그런거 없으면 답없습니다...

왜냐

방법은 잇어요..근데 그걸 알려줘도 못하저..그러니 주변사람이 안도와주면 답 없는건데요...

보통 30까지만 연애못하는 부류들은 답 없는거에요...

말해도 안되니깐..주변에서 도와주고 돈 쳐발라서 메꾸는 수밖에 없는건데..아니면 종교라던가...사이비든 기독교빨이든간에..

일단
주변에서 날 도와줄수 잇는 사람을 알아보세요...물론 그게 될려면 평상시 인간성..평판등이 좋아야겟저...

그리고 문제..

술버릇이 나쁘다던지....인터넷 악플다는 인간이라던지...도박이라던지...유머감각이 없거나..학력이 짦고 말빨이 없다던지...이 모든걸 퉁칠 돈이 없다던지...정 안되면 믿을건 교회뿐인데...교회는 절대로 싫다던지...
주변에서 도와주기전에 노력을 해서 고칠건 고쳐야저..
하늘처럼 15-02-07 11:30
   
전재산을 들고 통일교에 찾아 가세요.
긴양말 15-02-07 11:34
   
컨셉 참..
시니노 15-02-07 11:36
   
정말 함께하고싶으면 이상향을 가지되 조건을 달지않는게 맞다고봅니다만.
무한의불타 15-02-07 11:39
   
같은 글을 몇번이나 올리시는지...
차라리 국제 결혼을 추천 해 드립니다.
막달라 15-02-07 11:39
   
지금 작성자 당신 하고있다 컨셉트는 나의 것이다.

따라서 당신에게 나눔 가능한 관심 없다
박똘똘 15-02-07 11:40
   
1. 발정난 외국인
2. 만취상태
3. 정신이상자 : 가까운 병원으로
4. 발달장애 : 도움이 필요함
5. 중국 장기밀매단 or 인신매매단
관성의법칙 15-02-07 11:40
   
공부 좀 더 하시길.. 동게에도 뭐같은 질문들 잘 하더만...
씨카이저 15-02-07 11:43
   
여기서 이런다고 뭐 나오나... 조언을 바라는거면 더 자세하게라도 상황을 쓰던가
진공 15-02-07 11:46
   
저 외국인 아닙니다 한국인입니다
더닭나이트 15-02-07 11:48
   
여기에서 이러셔도 가생이 거의 남자생물들이라...

차라리 이러실 시간에 밖에 나가시면 0.1%의 더 많은 확률로 원하시는 여성분을 만나심. 확신함.
붉은밤 15-02-07 12:01
   
뭐지 ㅋㅋ 일단 한국어부터 공부하고 여자를 찾으세요 ㅋㅋㅋㅋㅋ

제가 말했죠 님께서 결혼하는것이 통일보다 어렵다고 ㅋㅋㅋㅋㅋ

(술드시고 글쓰셧나 ㅋㅋㅋㅋㅋ)
얼큰이 15-02-07 12:01
   
쓰래 없이 진지빨고 있네
리엠뽀대박 15-02-07 12:07
   
님 외롭다는 글만 세번째로보내요..
전에 보면 최배달 이소룡 글올리시고

주로 러시아 중국 일본등 외국인을 극혐오하시고

저는 삼십대 중반이고 이십대 중반이후 미국 캐나다 필리핀에서 절반을 보냈고..

지금은 필리핀에 살고 있는데..

남들은 가난하다 위험하다하지만..  전이곳이 행복합니다.

일단 건설업 하시는분은 피부관리랑 깔끔한옷
술버릇만 고치셔도..

지금 이렇게 심하게 울적하신 이유도 술때문에 생기는
우울증 같습니다..

필리핀 살고 있으니.. 관심 있으면 오세요..
좋은사람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글 몇개 썼었는데 검색해보시면..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은 아닐겁니다.
명불허전 15-02-07 12:56
   
여기서 계속 이러고 있다는 건, 누군가와 함께 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증거겠죠.
바람구름별 15-02-07 13:41
   
이건 알코올 냄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