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겐 서울강남의 일부지역이 전세계에서 가장 물이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개취는 있겠지만)
그러나, 이것을 염두해야 하는데, 강남에 있는 여성이라고, 다 강남거주의 여성은 아닙니다.
이쁜 것들이 모이다보니(또 꾸미고 옴) 그렇게 보이는 것이죠.
예로 강남클럽에서 부킹을 했습니다. 20번 했습니다. 이중에 강남 사는 분은 2명 있을려나? 이런 논리죠.
여담으로 제가 해외에 있을 때, 울학교 최고 유학생 퀸카는 부산여성이였습니다. 겁나 이뻤죠.
기타 모든 지역+아시아권 유학생을 석권했죠. 서울여자중엔 건강한 애들도 많았고요;;
여하튼, 어느지역은 어떻다? 라기보단 그 지역의 특성도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