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은 지난해 10월 말 국제수영연맹으로부터 도핑양성반응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박태환은 지난 7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 병원에서 척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곳에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포함된 주사 '네비도'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근력 강화 효과가 있어 도핑에서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는 약물이다. 현재 박태환 측은 병원을 상대로 고소한 상황이다.
아하 척추치료;; 이제 감이 오네요. 보통 척추가 아프면 등근육과 허리근육을 강화 하라고 하죠. 그래서 의사가 놨나본데 보통 저라도 의심없이 맞았겠네요. 운동선수가 모를수가 있냐고요? 맞아도 문제 될거 없냐고 물어봤고 문제없다고 말하며 의사가 놔주는데 누가 의심하겠어요. 저라도 의심안하겠네;;
그건 의사말이죠. 지금 수사 결과가 의료과실로 나온 이상 의사가 자기 책임을 회피할려고 그런말 했을 가능성이 있죠. 증거자료 보면 박태환쪽이 유리한 증거들만 넘친다고 하네요. 박태환측이 맞아도 문제없냐고 몇번이고 물었고 의사가 괜찮다고 답했다는데요. 물론 증거도 있따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