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229869
개정된 통계개편으로 올해 1분기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0.9% (작년동기간 대비 3.9%)
라지만 실제 체감 경기는 바닥을 치고 이게 바닥인지 지하 10층까지 내려가는지 알수없죠.
R&D머시기니 머니 하며 개정된 통계로 하면 연율 3.9%성장이지만
기존 통계론 훨씬 아래죠.
왜 이제와서 통계개편을 한지도 의문이고
가장 중요한 서민의 민간소비지출규모는 전분기대비 0.3% 성장하는데 그쳤죠 ㅎ 연율로 따져도 2.6%
지금 경기 좋아진다 유럽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고 미국도 제조업 르네상스니 뭐니하는데
겨우 민간소비 전분기비 0.3% 성장 ㅋㅋ
근데 올해 중하반기엔 금리인상 한다고 예측한다죠? 인상하면 가계부채 이자부담 대박
가계부채 GDP대비 80% 수준에 가처분소득대비 130%인지 뻥튀기 GDP기준으론 120%인지
암튼 넘어섰네요.
R&D만 죽어라 몰빵하니 개편된 기준으론 성장률 급상승
한국은행은 올해 4% 성장드립.
하지만 일반가계는 최악. 실질임금은 제자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