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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2 23:33
웨이크님은 함부로 울 생이에게 말은 안해..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296  

웨이크님이 그대에게 험한 말이라도 했더냐..
 
웨이크님이 그대에게 상처라도 준적이 있더냐..
 
건방진 쉐키..
 
그 동안 웨이크님이 그대의 댓글들에 함구하고 있으니 만만해 보이더냐..
 
나이를 묵었으믄 상황판단을 할 줄 알아야할 것 아니더냐..
 
웨이크님이 친히 몇 말씀 선사했느니라~
 
너의 메가지에 단도가 들어오갈랑 뜻이 변치 않으면 그것을 굽히지 말거라..
 
웨이크님은 우주전까지 치뤘느니라..
 
아는 생이는 아는데..
 
세상 물정 경험한 넘이 그 조차 모르더냐..
 
그래서..
 
웨이크님이 항상 말하건데..
 
나이가 벼슬은 아니다..
 
옳곧은 사람이 벼슬이지..
 
- 사람사는 세상 귀염둥이 웨이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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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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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김준하 18-07-12 23:34
   
언니 !!!!

나한테 상처 줬는데!!!

좀 기간이 지나서 기억이 안나는거 아니쥥~>.<
     
웨이크 18-07-12 23:36
   
염병하고 자빠졌네..
쌈박질 할라믄 가생이에 오지를 말라캤다..
왜!!
???
아..아이 그게 아이공..
목적은 같은데 "사람"을 멀리하니 그랬징..
          
본명김준하 18-07-12 23:38
   
ㅋㅋㅋ
     
웨이크 18-07-12 23:36
   
아니 근데 이 썩을 잉간이..
알면서 이 지롤을 떠넹~
상어 불러와!!!
          
본명김준하 18-07-12 23:38
   
ㅋㅋㅋㅋ
진빠 18-07-13 00:28
   
계속 그렇게 귀엽게 구3... ㅋㅋ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지만.

난 다양성을 사랑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