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타케시(久保武)의 조선인 연구
1907년 대한의원 교수로, 1915년 이후 조선총독부의원 교수와 경성의학전문학교 교수로 근무한 쿠보는 조선인에 대한
체질인류학적, 인종론적 연구를 행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처음에는 조선인 생체 및 골격에 관한 외부적 측정에
몰두하였지만 1916년경부터는 사체의 인종해부학적인 연구를 주로 하였다.
그의 사체 연구는 소위 이상(異常)의 통계 만이 아니라 정규 또는 보통 이라고 칭하는 근육을 하나하나
계측칭량(計測秤量)하였으며, 건전한 각 내장 및 주요 혈관 신경에 관해서도 그 크기와 중량, 현미경적 측정을 하여
조선인의 인종해 부학을 대성(大成)할 꿈을 갖고 있었던 인물이다.
즉, 초기에는 경부(硬部)해부학에 몰두 하다가 연부(軟部)해부학으로 진출한 것이다.
그의 사체연구가 얼마나 활발했는지는 1917년1월 이제까지 남자 40명, 여자 6명의 사체를 해부했던 것이 1918년 7월
이제까지 남자81명, 여자 11명의 사체를 해부했다고 술회하고 있는 데서도 짐작할 수 있다.
쿠보 타케시가 어떤 인물이냐면 일제치하시기에 경성대 의대 해부학과 교수로 일본인이 조선인보다
유전적으로 뛰어난점을 찾아내기 위해 미친듯이 시체 해부하던 시체 성애자야
그 논문 내용을 보면
조선인은 일본인보다 골격은 비교적 크고, 중량은 약간 크다. 그러나 근육계통에 있어서
는 그 반대로 일본인은 조선인보다 절대적으로도 비교적으로도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알수
있다. 반면, 피부 피하조직의 전량(全量)은 일본인보다 조선인이 많다.
내장을 보면 조선인의 소화, 호흡기는 일본인보다 크고, 특히 소화기에 있어서는 조선인
이 현저한 발달을 보여 구주인보다도 뛰어나다. 비뇨생식기도 조선인이 일본인보다 크다.
해부를 하다보니 조선인은 키도 골격도 고추도 크다는게 밝혀짐
실제 논문을 보면 해부하면 할수록 나오는 근거를 억지로 짜맞추는데 진심 동정어린 눈물날정도
쿠보 타케시는 이를 근거로 조선인은 진화가 덜 되었다는 코믹한 결론을 내린다.
열받은 쪽바리는 지금도 전세계에 한국인 고추는 9센티라는 루머를 뿌리고 다닌다.
일본 야동보면 왜 저것밖에 안돼는 남자애가 배우지? 라는 의문 품을텐데
큰애들이 나오는거다
출처 대한 의사학회
한줄요약
실제 검증된 일본남자의 고추는 한국남자보다 작다
쪽바리들의 9cm드립은
한국인에 대한 신체적 열등감 컴플렉스에서 나온 날조..
키와 달리 직접적으로 확인하기가 어려운 걸 이용해서 말입니다.
밑에 어그로 새끼 아이디보면서 갑자기 이 자료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왜 쪽바리들이 한국인한테 욕을 쳐먹는지 알 수 잇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