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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3 17:58
난 조현아를 이해한다.
 글쓴이 : 진한참기를
조회 : 1,282  

난 그녀가 까지지 않은 땅콩을 받았을때의 
그 어마어마한 불쾌감과 분노가 이해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위에 대한 도전의 결과는 언제나 참혹했다.

황족으로써 자신이 포지션에 앉아있음에도
자신에게 이코노미마냥 봉지를 까지 않고 봉지채 주다니...

버러지만도 못한 미개한 것들과 
같은 선상에서 자신을 바라봤다는것 .

그 모욕 참을수없었을꺼라고 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열심히 활동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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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4-12-13 18:07
   
음... 그렇군요. 저도 이해합니다. 그럼 처방도 나오는군요. 버러지들과 섞일수 없으니 혼자 유유자적해야겠군요. 큰집독방이든 자기집 안방이든  그저 유유자적하게 혼자서 황족으로 살수밖에 없을거로 보입니다.
TheCosm.. 14-12-13 18:24
   
:3 저도 모르는 사이에 타임머신이 만들어졌나보군요! 어느 시대 분이세요?
     
내일을위해 14-12-13 18:26
   
발제하신분은 한번 비틀어 말한신듯합니다.
          
TheCosm.. 14-12-13 18:28
   
:3c 아하! 그렇군요!
하늘꽃초롱 14-12-13 18:54
   
저도 이해합니다.
내가 이나라 대장인데 세금 올리는데 불만 가지면 열받죠.
아랫것들이 어디 불만을 가집니까?
얌전히 따라야죠~~~~~~~
윗대가리들에게 있어  국민이라는 것은 노예이며 머슴인데 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