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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3 12:44
에네스 그냥 이상한 사람인거죠.
 글쓴이 : 찌롱찌롱
조회 : 1,444  


말하는게 수시로 바뀌고 전에 한국어 배울 때도

아무나 붙잡고 말걸었다고 할 때 부터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이럴 땐 이런 상황에서 거짓말하고 저럴땐 저런 상황에서 거짓말하는게

능수능란한 사람, 그래서 속마음이 어떤지 본인 제외하고 아무도 모르죠.


허언증이 있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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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14-12-13 12:47
   
사실 비정상 회담에 나왔던 애들 전부가 짜여진 각본이었습니다. ㅡㅡ;; 다들 알잖음..
그냥해봐 14-12-13 12:49
   
결과론적인 평가?
사건 발생전에 길가다 물어보는건 적극적인 모습에 좋다는 댓글이 주를 이루다가
사건 터지니 이상한 사람?
한국어 습득부분과  지금 사건은 별개로 분류하심이~
     
찌롱찌롱 14-12-13 12:51
   
결과론적인 평가를 안할 수 있나요 현재 상황에서?
Iniesta 14-12-13 12:52
   
처음엔 보수적인 마인드가 자신의 선의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봤었는데 택시에서 현부인을 헌팅으로 만났고 그게 난생 처음이었다며 너스레를 떨고, 여자하면 자기 엄마밖에 몰랐다는 말에 구라라는게 확 느껴졌죠. 그래도 이미지 관리 하는구나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불륜까지 저지르니 참 황당하더군요.
비속의오뎅 14-12-13 12:58
   
방송은 방송인것 같음....  누가 방송에서 어떤 말하든 그냥 재미로만 보는게 좋을듯...  요즘 세대들 불쌍한건...  매스미디어를 통해 모든걸 습득한다는 것....  자칫 무분별하게 검증없이 .... 우리 윗 세대들은 적어도 경험한 것본것만 믿으려 했는데... 누가 더 융통성 없는 건지....  근데 너무 믿는 사람들이 요즘 보면 더 어리석은 것같아...
유구무언 14-12-13 13:10
   
속마음을 본인도 모를 가능성이 높음.. 거짓말 사기꾼 하수들이나 진실을 알면서 거짓말하는거고 고수들은 자기자신이 실제로 그렇게 믿고 말하는거임..이런 애들한테는 거짓말 탐지기도 무용지물..그래서 자기는 진심으로 억울해함
Sukkerch.. 14-12-13 13:39
   
ㅎㅎ 에네스 이름도 순 ㅋㅋ 원래부터 비호감^^
너울 14-12-13 13:53
   
적당히 좀 합시다.

언제까지 이거로 떠들건지 참.
     
그럴리가 14-12-13 13:57
   
아이디로 글 검색해봤는데, 급하게 판 닉으로 보이네요. 글 하나 없고.
적당히 하자는 어제 그분이랑 많이 닮았네.
너울 14-12-13 14:00
   
/그럴리가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가입했습니다.

누구를 말하는지 모르지만 상상력 자제좀 부탁합니다.
     
그럴리가 14-12-13 14:01
   
나라도 그렇게 대답할겁니다.
너울 14-12-13 14:05
   
/그럴리가

그렇게 대답하건 저렇게 대답하건,

어차피 댁은 그렇게 대답할겁니다.

말하는 투가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진실 같은것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으로 편집하는 능력뿐인것으로 보이 더군요.

가입후에 댓글을 몇개 달았는데,

댁이 쓴 댓글들이 모두 그런 유형이더군요.

상상해서 그럴것이다 짐작하고는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어버리는 사람.

내가 왜 댁에게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어처구니 없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댁같은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그렇게 대하니까 어쩔수 없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댁의 그런 이상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피해를 줄지 한번 정도는 생각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댁이 믿는것이 항상 진실은 아닙니다.

그걸 맹신해서 함부로 행동하지 마세요.
     
그럴리가 14-12-13 14:08
   
제 글에 댓글 다신 건 아래 제글이 처음인거 같은데, 지금에서야 내 닉으로 글 검색하신 모양이군요. 닉으로 글 검색하는 법 아세요? 여기 처음 오신 분들은 어떻게 할줄 모릅니다. 나도 몰랐거든요.
그러니 님은 여기에 이미 기존 닉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니면 최근 내가 쓴 글 몇개 정도 검색하고 나의 유형을 단정 짓는 거라면, 좀 성급하신 모양이네요. 저를 뭐라하기전에 적당히 하라며 훈계질하는 답정너의 당신 모습도 반성해보세요.
너울 14-12-13 14:13
   
/그럴리가

상상력 수준이 참...
상대하려니 내가 싸구려가 되는 느낌이고,
참으려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짜증이 나네요.

내가 댓글 올린 몇개가 있는데 거기에는 항상 댁의 글이 있더군요.
그걸 보고 댓글 쓴겁니다.
그걸 보고 댁을 판한하는게 성급하다?
미안하지만 그것은 참고일 뿐이고 지금 이 댓글로 확실해졌을 뿐입니다.

처음 가입해서 댓글을 썼는데,
어제 그 사람 같다.
아니라는데. 믿을 수 없다고 하면 누구라도 댁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게 되는 겁니다.

댁이 뭘 상상하든 상관은 없는데 그걸 맞다고 장담 하지 좀 마세요.
적당히 좋은 말로 하니까 사리분별이 제대로 안되시나 봅니다.

어처구니 없는 댓글로 상대를 함부로 판단해서 논쟁을 만들더니, 
이제는 뜬금없이 검색드립에 책임 떠넘기기라니 댁도 참 댁입니다.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할 지경이네요.
상대는 여기까지 합니다.
자제 합시다.
     
그럴리가 14-12-13 14:17
   
내가 댓글 올린 몇개가 있는데 거기에는 항상의 댁의 글이 있더군요.

가져와보세요. 난 너울님 댓글 아래 제글에서 처음 봤거든요.
주제가 몇개나 되었길래, 내가 님의 댓글에 일일히 댓글 달았나요? 기억이 없는데.

또한, 내가 님의 댓글에 반박 댓글을 다는건, 님의 사고방식이 나의 사고방식이랑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이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님의 댓글에 반박 댓글을 단 기억이
안나서 하는 말입니다.

저로서는 님의 댓글에 대한 반박은 아래가 처음이었고요.

님이 뭐라도 되는 것인양, 남의 행동을 제약하는 말투를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자제합시다 이런 명령형에 가까운 말보다는 자제하는게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라는 식으로 하겠네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상당히 님은 건방진 사람처럼 보입니다.
너울 14-12-13 14:19
   
/그럴리가

미쳤나...

타진요 출신이냐?

좋은 말로 하니까 사람이 만만해 보여?

애초에 내가 니가 말한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그러면 끝이야.

왜 계속 물고 늘어지면서 시비를 털어?

할일없냐?

심심해?

그리고 뭘 제약을 해 하긴.

너같이 할일없이 남 헐뜯는 인간들은 니 꼴리는 대로 글 싸질러도 괜찮고.

적당히 하자고 절충선 제시하면 훈계질 선생질이냐?

이런 쓰레기.

꺼져라.

냄새 난다.
     
그럴리가 14-12-13 14:20
   
본성 나오네.
     
그럴리가 14-12-13 14:21
   
당신 같은 사람이 착각하는게, 절충선을 제안하는 것 자체가 남에게 함부로 오지랍 구는 것이라는걸 모르는 겁니다. 지금 님은 이 커뮤니티의 의장도 아니고 일개 회원일 뿐이죠. 절충선을 제안하고 싶으면 그딴 식으로 글을 세우면 안됩니다.
그럴리가 14-12-13 14:24
   
웃기네요.
에네스가 여자들을 농락? ㅋㅋㅋ
누가 보면 그 여자들 전부 바보천치 인줄 알겠어요.
자기들 끼리 좋아서 놀아난거 뿐입니다.
우리나라에 외국인이라면 정말 환장하는 여자들 얼마나 될거 같나요.

그리고 총각행세 어쩌고 하는데
어차피 한쪽의 주장일 뿐이지 그게 어떤 근거가 되지는 못하는 겁니다.
에네스가 잘못을 했던 안했던,
왜 제대로 된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이리들 설치는지 이해가 안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가 당신이 내글에 세운 첫 댓글입니다.
'ㅋㅋㅋㅋ' 초성체를 쓰는 거부터 시작해서, '웃기네요'라는 식으로 상대방을 비웃는 행동에
농락에 대한 기본 지식조차 없으며, '설친다'라며 인신 공격하고 있지요.

예의 범절을 모르는 사람이 내게 예의를 요구하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너울 14-12-13 14:25
   
내가 댓글 올린 몇개가 있는데 거기에는 항상의 댁의 글이 있더군요.

가져와보세요. 난 너울님 댓글 아래 제글에서 처음 봤거든요.
주제가 몇개나 되었길래, 내가 님의 댓글에 일일히 댓글 달았나요? 기억이 없는데.

----- 내가 댓글을 몇개 썼는데 거기에 니 댓글이 있다고 썼지 니가 내 댓글으 답글 썼다고 했냐?
한글 몰라?
이해력이 그거라서 지금 이따위로 시비털고 다니냐?

또한, 내가 님의 댓글에 반박 댓글을 다는건, 님의 사고방식이 나의 사고방식이랑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이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님의 댓글에 반박 댓글을 단 기억이
안나서 하는 말입니다.
----- 말은 똑바로 하자.
나와 니가 지금 이렇게 한심한 짓을 하는건 니가 날 엉뚱한 사람으로 오해했기 때문이야.
다른것은 그 이후의 문제고.
본질을 왜곡하지 말자.

저로서는 님의 댓글에 대한 반박은 아래가 처음이었고요.

님이 뭐라도 되는 것인양, 남의 행동을 제약하는 말투를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자제합시다 이런 명령형에 가까운 말보다는 자제하는게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라는 식으로 하겠네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상당히 님은 건방진 사람처럼 보입니다. 
---- 내가 뭐라도 되는양이 아니라,
니 행동이 지나쳤다는 생각은 안하고 살지? 평생?
그런 거 같았어.
제발 거울 좀 보고 살자.
그럴리가 14-12-13 14:27
   
내가 댓글 올린 몇개가 있는데 거기에는 항상의 댁의 글이 있더군요.

---> 이거야 당신 주장이지요? 다 양보해서 당신 말이 맞다고 해도, 당신의 사상이 나의 사상과
충돌한다는 증거인 겁니다. 당신은 정의이고 내가 불의라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게 아니죠.

---- 내가 뭐라도 되는양이 아니라,
니 행동이 지나쳤다는 생각은 안하고 살지? 평생?
그런 거 같았어.
제발 거울 좀 보고 살자.

---> 이건 당신이 할소리가 아닌거 같은데요?
Sukkerch.. 14-12-13 14:31
   
하얀그림자14-12-06 18:28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냐? ㅋㅋㅋㅋㅋ
날 개독으로 몰라고 그러네?????
내가 이 자료 읽을 때 개독 자료라는 거 눈치 못챘그덩???
근데  이 링크 어디에 개독자료라는거 나와 있나? ???

내 논지는 당신이 "너도 동성애겠지" 라는 취지로  말하길래

좀 똑똑히 알아듣고 대들어라라는 취지로  얘기 한거그덩?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첨엔 날 동성애자로 몰다가
이번엔 개독이라네?
혹시 저 링크에 저 사람이 개독이라는 내용이 있더라도
난 개독이 아니그덩?
그리고 저 자료에 저 사람이 개독이라는 내용이 어디있는지?
내가 말하는 당신 같은 부류란 자기와 생각이 조금만 틀려도 막 대들고 배틀 뜨려하다가
난독으로  잘못 알아들었다는 것을 눈치 채면
사과하는게 아니라 또 다른 방향으로 이슈화 해서 논쟁을  계속하며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부류를 의미하지 ㅋㅋㅋㅋㅋ
그런 부류는 당신처럼
논지를 흐리기 위해 매카시즘을 이용하기도 하지
나를 동성애자로 몰다가 이번에는 개독으로 몰아 ?ㅋㅋㅋㅋㅋ
 이성애자로 돌아온 동성애 경험자가 쓴 동성애가 가져오는 정신적 육체적 폐해에 관한 글을 퍼왔다고 내가 왜 개독이 돼?
저 사람의  종교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리고 저 내용안에 자신이 기독교를 믿는다고 나와있는지 안나와 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종교의 힘으로 동성애를 때려쳤다는 내용은 없는 걸로 알고 있그덩?
난 저 사람의 종교관에 관심없고 걍  항문은  피스톤 운동 하기에 부적절한  기관이라는데 동의할 뿐이야
타 동물에게 관찰되는 동성애는 개체의 수가 충분하지 않거나 그 개체가 이성으로 부터 분리 고립되거나할 때  혹은  서열이 낮아  자신의 유전자를 전파하지 못할 때  서열이 더 낮은 동성이나  다른 種에 덤비는 놈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동성애는  결정적으로 비생산적이라는 것이지
동성에 대한 유대감이 잘못된 집착으로 이어지는게 동성애그덩
동성애는 과거  귀족계급의 전유물(섹스에  몰입하다가  만들어지는 성도착적 행태)이거나 규방 아가씨와 몸종, 숫컷 상놈끼리의 짓거리였그덩
현대에 와서 성평등에서 ...페미니즘과  연관되서 개념이 발전했지만
동성애는 성적 기호의 문제 이전에  피학, 가학등의 정신적 트라우마 때문에 만들어지는 거다
...이것이 내 논지지
제발 내 글 잘못 읽었고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 하시지?
안해도 상관없지만
날 동성애자나 개독으로 몰지는 말아줘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몰았다궁ㅋㅋㅋㅋ 아 웃겨 진짜 본문도순 트라우마?유대감 잘못된 집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 14-12-13 14:32
   
하얀그림자=너울?
          
Sukkerch.. 14-12-13 14:33
   
아뇨
너울 14-12-13 14:36
   
/그럴리가

니 꼴을 보니 뭔 말을 해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겠지.

니 대갈속에는 이미 결론이 나와있고,

그것 외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을테니 말이다.

내가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댓글을 쓴게 거슬렸어?

근데 어쩌냐?

니 댓글은 그보다 더 거슬리던데,

자기가 쓴것은 괜찮고 남이 쓴건 거슬려서 엉뚱한 사람으로 매도해서 미친지랄 해도 되나보네?

절충안을 쓰려면 그렇게 쓰면 안되?

그럼 넌 니 의견 말할때

다른 사람 의견 받아들일 생각도 없이 니 머리속의 쓰레기만 내지르냐?

그래서 댓글 꼬라지가 그래?

이쯤 되면 결론이 나오는거야.

내가 첫 댓글쓴게 썩 매끄럽지 못한것은 맞아.

하지만 그게 니가 나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근거는 못되는거란다.

그런데도 너는 장담하고 글을 올렸어.

단정짖기가 그렇게 쉬운 사람도 보기 드문데 너는 그걸 참 쉽게도 하더라.

적당히 한다는건 남이 나서면 지금 처럼 싸우게 되는거란다.

니가 스스로 자제 못하니 남이 나서게 되고.

남이 나서니 지금 이꼬라지가 된거라는 생각 좀 해보기를 바란다.

이미 선생질 훈계질 소리 들은 마당이니 한마디 더 보탠다.

지금 당장.

니 생각이 틀렸나? 정도라도 한번 생각 해 봐라.

그게 안되는 인간은 그저 인터넷상의 잉여인간일 뿐이야.

그렇게 살지는 말자.

더이상 싸우다가는  내가 참기 힘들거 같아서.

답글은 여기까지만 단다.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력 소모가 장난 아니네.

어차피 내가 뭐라고 말해봐야 니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겠지만 말이다 너도 틀리면서 살아가는 보통사람일 뿐이다.

그게 사람이니까.

애초에 수많은 댓글들이 나와 똑같은 생각으로 쓰일리가 없게지.

그럼 서로 다른 댓글 그저 인정하고 넘어가면 되.

그런데 너는 너와 다르다고 해서 시비를 걸어 온거야.

의견이 다른것과 다른 의견에 시비를 건것은 전혀 다른 개념이란다.

제발 니 생각의 폭을 넓혀보기를 바란다.

말투고 오해고 간에.

니가 모르고 있었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개념에 대해서 알려준거야.

남을 니 잣대로 판한하지 마라.

아니 판단하고 싶으면 그냥 니 머리속에서만 해.

그걸 밖으로 끄집어 내는 순간 너는 다른 사람과 시빗거리가 생기게 된다.

지금 이 한심한 논쟁도 그렇게 생기게 된거야.

그러니까 다시 말한다.

너하고 의견이 다르다고 다른 댓글에 일일히 답글 쓰면서 시비 걸고 다니지 마라.

니 인생이 니 댓글의 수만큼 한심해져.

더 놀고 싶지만,

귀찮기도 하고 너에게 더 말하는것도 의미도 없는거고.

이제 난 갈테니.

잘 생각 해 봐라.
     
그럴리가 14-12-13 14:42
   
잘 생각했어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남에게 훈계질 하려 했더니.. 그만두는게 당신을 위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