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때도 지들에게 일정 유리한쪽으로 짜서
손쉽게(?)결승갔는대 우리나라에게 패해서 우승실패했죠 또 5년전 남아공 월드컵 출정식에서 사이타마로 우리나라를 불러들여 우리나라에게 망신을 줄 계획이었지만 오히려 홈에서 완패
이번에 배구에서도 보면 강호들과 대결은 한국에는 처음부터 몰고 자기들은 가장 나중에 배치했죠 예상시나리오는 한국이 이탈리아 네덜란드에 패해 본선위기 상태에 몰리고 일본이 한국을 이김으로써 호흡기를 떼버린다 라는 생각을 했을겁니다. 그러나 자기들 예상과는 반대로 나아가고 있으니 당황스러워 하고 있죠
일본은 잔꾀는 잘쓰는대 자기들이 역풍을 맞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성공한 케이스도 있지만(런던올림픽 유도 판정 번복, 한국 성형수술, 공자 힌국 기원설등등)
사람으로 보자면 전형적으로 잔머리는 잘써서 성공도 하지만 역효과로 된통당하는 사람이 아닐까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