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재처리를 미국이 일본은 승인해주고 한국을 안해준거에 비유를 들여 생각해보았습니다.
핵재처리 는 원자력 발전소를 가지고있는 모든국가가 하든말든 자유지만 암묵적으로 미국이 반대하죠. 핵재처리기능이 있으면 핵을만드는데 수개월 밖에 안걸리기때문인데 일본같은경우 수백개의 핵을 단몇개월면 만들수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승인 안해준거에 민족적 성향이 너무크다고 들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박통때 핵을 보유하려는 시도를 한것도있고 우리나라는 아무리강대국이라도 약간의 반항심이랄까? 그런게있습니다.
미국입장에선 핵을보유후 언제든지 돌아설수있다고 생각하는죠
하지만 일본은 미국의 외골수죠 똥꼬를 빠는정도가아닌 미국이똥을 먹으라면 먹을정도...그정도로 강자에는 납작업드리는경향 이있죠... 역사를 봐도 그렇습니다.
과거 삼국시대에서 조선 초기시대까지 한반도와 서토의 국가가 미국이라고보면됩니다.
근데 미국이 놓친게있다면 지금은 똥이라도 먹을기세지만 강대국이 약해지면 바로배반하는게 일본입니다.
하지만 한반도같은경우 의를 너무 중요시여겨서 과거 실정을 많이했죠... 예컨데 호란때나 쉽게말하면 아무리 투닥거려도 아는놈이 좋은거고 일본은 그냥 강한놈이 오면 친구를 버리고 그친구를 따라하죠....
이건 메이지유신때 성향이 드러납니다. 일본이 메이지의 아버지라는 사람이있는데 이름은 기억이안나지만 이런말을 했습니다. 조선과 청은 나쁜친구다 나쁜치구를버리고 좋은친구인 유럽(열강) 친구들과 같이지내자
이런국가적인 성향도 국민개개인의 성향이랑 크게 다르지안을 꺼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