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로코로 끝장을 보는듯..
자본이 많이 필요없는 장르이기도하고
이 장르에 있어서는 한국이 제일 잘 만드는것 같긴함..
한 우물만 파다 금맥 터진격?ㅋ
세계의 남성 시청자를 미드가 사로잡았다면
여성은 한드가 사로잡는다 정도의 패기와 자부심(?)을 가지면 될듯.
그리고 한류가 전부는 아니고 국내 시청자들을 위해
스릴러나 다른 장르에도 저변을 넓히는것은 좋다고 보지만
세계시장에서
10회에 800억 쏟아붓는 미드를
한국 스릴러 드라마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나 있을지 미지수임
미드의 틈새엔 영드가 차지하고 있는거 같거든요.
한국의 로코, 로맨스를 제외한 장르에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