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일까요 불행일까요.
김수현인가 하는 애는 프로그램 한회 출연하는데 5억인가 받았고
중국연 탑 예인들은 전세기 타고 돌아다닌다니고 하더군요.
시장 크기는 잘 모르겠지만 눈에 보이는 금액이 상상을 초월하는것 같음.
너무 스케일에서 차이가 나니까 혹시나 중국 시장에 발 집어넣었다가 발을 못빼는
더 나아가 종속되버릴까봐 걱정됨.
벌써부터 중국 프로그램에 한국연예인이 많이 출연하는데
종속일지 결합일지는 두고봐야알겠고,
잘 이용하면 기회가 될수도있지만
큰 돈이 앞에 굴러와도 참고 다음을 기약할 선견지명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직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노하우 다 팔아넘기는거 보면 불안함.
중국 대중문화도 성장을 하겠죠. 그 후에도 한류가 계속 중국에서 인기가 있을수있을지
종속(의존)되있는 상황에서 한류가 식으면 그떈 . 처음부터 없었던거라면 상관없는데
있다없어져서 무너지면 타격이 상당할거 같음.
이걸 기회로 바꿀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