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26 04:52
조회 :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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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두명 조용히 마시고 간다고 테이블좀
펴달라고 해서 조용히 먹고 쓰레기 버리는
조건으로 테이블 펴줌.
아니나 다를까 테이블 개판 만들고
쳐먹은 라면 바닥에 굴러다니고 구토까지 하고
토끼는걸 잡아서 물청소 시킴.
술꾼 한테 속은 내 잘못이지..ㅡㅡ
인간쓰레기들이 왜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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