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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6 05:33
내가 슬슬 맛이 가고 있는거 같음.
 글쓴이 : 별명11
조회 : 656  

얼렁 편의점 업계를 떠나야 하는대..
하루에도 몇번씩 진상들 신경쓰지말자고 다짐하지만
현실은 그러질 못하니..ㅡㅡ

편의점 떠날 때까지 앞으로 1년 남았는대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떠날수 있길 바랄뿐.

내년 이맘때 부터는 편의점 쪽으로는 오줌도 안쌀꺼임.

1년 후딱가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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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팅이 18-12-26 05:42
   
1년 후딱 가랏! ㅎㅎ

힘내세요 별명님^^
     
별명11 18-12-26 05:43
   
네..ㅋㅋ
내년 12월 18일 이스탄불 편도 티켓 예약해 놨음.
          
담배맛사탕 18-12-26 05:45
   
돌아오실때 케밥좀
               
별명11 18-12-26 05:47
   
이스탄불은 경유지...하루도 숙박 안해용..ㅋ
벨로스터엔 18-12-26 05:46
   
고생한 곳에 기억이 남기 마련입니다.
힘내세요. ^^
     
별명11 18-12-26 05:47
   
감사합니다.
치즈랑 18-12-26 08:23
   
잠깐이라도 다녀오세요
태양속으로 18-12-26 09:52
   
앞으로 제점까지 365일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