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wnews.co.kr/nview.asp?s=801&aid=214112300175
일본의 선생들은 한국,중국 혼혈을 대놓고 차별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자연스레 왕따시키고 때립니다. 오히려 동남아시아 혼혈은 약자로 보호하기 때문에 괴롭힘을 덜 당하죠. 위 기사처럼 50년전 얘기가 아니라 87년생 젊은청년이 겪은겁니다. 유치원생이 어떻게 뼈를 부러뜨릴까요? 일본인은 성장이 빨라서 아동시절 체격이 한국,중국보다 큽니다.(그만큼 성인이 되면 역전되지만,,,)그런애들이 집단구타하면 애들 뼈는 약하기때문에 쉽게 부러져요. 아무리 한국사회가 외국인을 차별한다 어쩐다 떠들지만 뼈부러지도록 때리고 그걸 어른들이 조장/방치합니까?오히려 한국 선생님들은 외국혼혈을 더 보호하지 않나요? 일본국민들은 참 잔인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