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본을 좋아하는 점이 있다면 성문화 때문이 절때 아니고 일본정도로 성에 대한 인식이 생기게 되는건 개인적으로 매우 불쾌하고 역겹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성문화가 개방이 아니라 그냥 성에 대한 인식이라고 쓰셔야 되는 거에요. 그리고 성에 대한 인식을 그정도로 일본처럼 한다고해서 선진국이 되는것도 아니고 좋아지는 점이 없어요. 그냥 좀더 많은 성상품이 나오고 대중문화에 좀더 성적인 묘사가 심해지거나 하는정도겠죠. 성인식이 너무 풀어져서 그게 대중문화나 여러가지 매체에 영향력을 준다면 그건 성인식을 너무 가볍게여기게 되어 생기는 성문화의 범위를 벗어나는 그런 현상이 일어 날 수 있어요. 성문화에 관련된것은 성문화에 한에서만 그쳐야되고 일본처럼 너무 성인식이 가벼우면 대중들이 보는 예능프로그램이나 어디 평범한 팬미팅이나 이벤트 같은것까지 풀어진 성인식으로 인해서 영향력이 뻐치는 그런 현상은 있어선 안된다는 말하고 싶군요. 게다가 매우 많은 성상품과 성상품을 가볍게 만들어내는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요즘에는 성에 인식에 대해서 딱딱해서 생각하지 않아요. 이 글을 쓰신분은 그냥 일본의 성과 관련된 방송이나 상품들이 좋았던거 같아요. 그냥 그정도 인것 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