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개발국 외국인들 무분별하게 들여오는 건 확실히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돈만을 목적으로 오다보니 자신이 속한 사회와 한국이라는 국가에 책임감이 없어요.
적당히 살다가 돈만 모이면 빠져나간다 이런 생각으로 소속감 자체가 없고
사회 혼란과 갈등만 유발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농촌 총각의 결혼문제를 얘기하지만 이혼률이 너무 높아
오히려 당사자와 아이들에게 불행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고요.
돈 벌면 국내에서 소비하기 보다는 고향에 송금합니다.
3d 업종 문제도 내국인 중에서 일 할 사람은 많습니다.
고용주가 월급 올려주기 싫으니 내국인이 기피한다는 거짓말을 하고서
노동자 임금 따먹기 하는 이런 후진국형 기업 행태,
이런 거 지탱하고 있어봐야 중국 베트남 동남아에 밀려서 오래 유지도 못합니다.
국가가 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힘써야지 눈앞의 이익만 보고 이리저리 휩쓸리니 국민이 여러모로 고생해요.
외국인들 범죄행위도 갈수록 조직화 되고 통제불능에 빠지고 있죠.
무차별적으로 후진국에서 외국인들 데려올 것이 아니라
군대처럼 교육대 운영하면서 3-5년 정도 기간을 정해두고 유상 봉사 활동에 참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국적을 부여하고 체류 허가를 내주고 해야 해요.
그래야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존엄과 책임감이 생기고 함부로 행동하지 못합니다.
장기적으로 이들이 사회에 적응해 한국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런식으로 스스로의 고진감래를 통해 마음으로 몸으로 배우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기업 프렌들리 정책과 인권(이게 돈 된다 하더군요)을 간판으로 내건 포퓰리즘 정서가 오히려,
막연한 환상에 젖어 탐욕을 좇는 인간의 본능을 더욱 부채질 해
여러가지 문제를 낳고 있단 말이죠.
재외국민, 유학생 등의 보호와 파병,
그리고 재난 등의 국가 급변사태에 대비해 외국인으로 구성된 '재해봉사대'를 만들어
유사시 외국에 투입하거나 국내 재난 사태시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교육에 힘쓰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여러 갈등을 해결해 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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