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러시아와 북한 간 정치, 경제 협력 강화로 지역 안보와 평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푸틴은 전날 크렘린궁에서 북한 최룡해 노동당 비서로부터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받았다.
http://www.ytn.co.kr/_ln/0104_20141120002217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