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언론인포럼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난 아사히 신문 사장이 "최근 일본에서 한국 까는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일본과 한국은 찢어질 수 없는 관계다. 일한양국 언론이 국수주의적 여론을 컨드롤해 우호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조선반도가 없었다면 일본의 문화는 풍부해질 수 없었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은 일본의 형같은 존재다."라고 발언했음. 이에 대해 한국 네티즌들은 "한국이나 일본은 거기서 거기, 냉정해져야 한다." "과거를 잊으면 미래는 없다.""일본의 침략만 없었으면 한국과 일본은 서로 협력해서 중국을 밟을 수 있었을 텐데." "일본이 한국의 형 아냐? 일본은 고대사가 콤플렉스고, 한국은 근대사가 콤플렉스, 민족성은 한국이 일본에 비교조차 되지 않는데."등등의 소리를 했다고 한다. .....
야후재팬 코멘트는 아사히 신문 빨갱이새끼들, 아사히 신문 사장 똘아이 등의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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