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원에게 쪽지를 받고 다시 쪽지를 2통 보냈는데..
사과 글이었는데 읽지도 않네...
어쩔 수 없이 잡게에 글을 올립니다.
이 웨이크에게는 워낙 벌레들이 악플을 달고 있는지라 그리 했으니..
미안스럽게도 요구하오니 이해를 해주십사 사과를 보냅니다..
마음 풀고 화이팅 합시다..
다음에 내 그대를 기억하여 어떤 댓글을 달았을 때 그대의 심을 생각하고 악이든 선이든 제대로 판단해보리다..
지금은 미안했습니다..
작성일 : 19-01-13 15:42
작성일 : 19-01-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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