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문가의 행동을 보면..
어찌 그리 동물들의 심정을 잘 헤아려서 처방을 내리는지...
그런데..
그 것이 통한다는거~~
아~
사람이라는 동물에게 처방은 어렵구나..
대학로 서울대 시체실로 끌고 가면 먹힐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