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삼성이야 콘트롤 타워의 머리 있는 놈들이
알아서 하겠지만(혹여 내부에 쳐박혀 매널리즘에 빠져 있다면 문
제이고.쫀득 쫀득한 머리로 대폭 물갈이 하든지) 삼성도 인텔등
과 연계한 자체 타이젠 운용 체계가 좀더 미루어져 내년으로 연
기된 것으로 아는데
하여튼 향후는 소프트웨어 역량이랑 이런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고 확보할지가 주도적 기업으로
나아갈 관건으로 새삼 느껴지고 확실히 집중해야 할 분야로
보임.
삼성도 지금의 하드와 소프트 분야를 점차 최소 5:5에서 4:6 정
도로 가장 기초인 반도체 기반에 소프트 웨어분야 특히 3D 가상
체험 분야등에 미국의 유능한 소프트 웨어 업체나 인력을
대거 가져와서 지금 국내 부족한 소프트 웨어 인력 기반과
연계시켜 강화하고
국가적으로도 중장기적 플랜과 함께
육성시키고 이런 인재들이 대우받고
대거 우리나라의 일자리와 새로운 신흥 기업들로
커나갈수 있는 제도적, 재정적 기반들이 나올 수 있는 정책적 육
성과 다양한 콘텐츠 연계 산업이 되어야 우리의 신성장 동력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