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병제 + 첨단 장비

여성도 가야하죠.
그 끔직한 군생활 다시는 가고싶지 않고 시간 낭비였다고
그들도 느끼게 해야죠

프사보고 놀랬네요..ㅎㄷㄷ

ㅋㅋ 저같은뇬 없어지라고 만들어 놓은거에요

젤 쉬운방법이 복무기간 연장하는거죠

저출산이 문제긴 문제다..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머릿수로 전력을 판단해요

방어하려면 병력수도 중요하죠.  지역 지키는 개념으로요.

머릿수도 중요합니다. 최신식 장비라도 결국 그걸 운용하는건 사람이고.. 최첨단 무기라도 다 못막아요..
아무리 낡고 구  재래식 무기라도 맞으면 죽습니다.

머릿수도 중요한 시대요

지금과 같이 중국이나 일본이 군비경쟁을 하고 있는데다, 북한을 상대로 지킬 것이 많은 우리 입장에선 필연적으로 머릿수로라도 벽을 세워야할 곳이 많은데. 단순히 첨단장비 만능론은 무리가 많습니다.

머릿수 엄청 중요해요.

미국 마저도 머릿수 개념을 전력으로 판단합니다.

그것을 압도하기위해 전략을 수립하고요.

머릿수를 극복하는 전력은 전세계에 미국말고 없어요.

머릿수는 기본.
이후에 첨단 장비나 뭐 그딴게 추가되는거

일단 가장 쉬운 복무연장부터 할테고...

그래도 안되면
슬슬 여성입대 혹은 봉사자원으로 돌리거나
여자들 세금내서 그돈으로 자동화 무기들 도입해야죠 .

국방의 위기가 오면 페미들의 억지는 안먹혀요
여자들도 적의 침략 받으면 무슨꼴을 당해야하는지 남자들보다 본능적으로 더 잘 알아요
페미질도 평화롭고 한가할 때나 해야 먹히는 거지 국방의 위기시에는 안먹혀요
뭐가 우선인줄을 사람들은 집단적으로 판단할 줄 안다는 거죠

복무연장으로 부족한 병력수를 채우려면 예전처럼 30개월은 해야할텐데 이렇게 되면 남자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지금도 수없이 역차별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역차별이 일어나고 있고요

모병제는 불가능... 가뜩이나 숫자가 부족한데 모병제는 더 부족해지죠.

가장 손쉬운 방법은 다문화, 귀화자 가족들에게 병역의무 부과
그리고 한시적 여성징병제(비전투요원 중심) 이후  점차 여성 징병제 범위를 확대할것 같습니다.

남성 군복무 연장은 여성 징병제 만큼이나 거부감이 큰 정책이죠.
그리고 이전 정권(지금 시점에서는 현 정권)에서 군복무를 줄인만큼
정치적 부담감도 더 크게 작용할겁니다.

어쩔수 없이 남성 군복무를 연장한다면 여성 징병제와 병행 남녀 군복무 기간에 차이를 두고 실행하여
양쪽의 불만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비전투병과부터 여군징병이 되겠지요

여성징병 현실화 되는거죠. 아무리 고도화되었다고해도 초소한의 병력은 있어야하기때문에 그상황가면 짤없습니다.

무인화 가능한 건 무인화로 가고 전투와 관련없는 일은 민간군사기업에 맡기고 그래도 부족하면 여성징병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