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 등재하려다가
쓰레기 많은 더러운 산이라서 거절당함
(일본의 다른 산도 이와 다를거 없음)
지금도 정부와 시민단체의 캠페인 차원에서 미친듯이 치우고 있기는 함
예술작품에 많은 영향을 준 산이라는 이유로 2013년 등재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