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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3 21:15

KATICA ILLÉNYI - Chi Mai(엔니오 모리코네 작곡)

글쓴이 : 파보예르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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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테 18-05-13 21:27 낭만이란 것이 있던 시대 주말의 명화를 보며 엔리오모리코네는 나의 우상이었슴. 중학생 무렵부터.. 나중에 클래식계로 못간 자괴감에 시달린다는 말을 듣고 충격 먹었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5wSPjeKPhwc 낭만이란 것이 있던 시대 주말의 명화를 보며 엔리오모리코네는 나의 우상이었슴. 중학생 무렵부터.. 나중에 클래식계로 못간 자괴감에 시달린다는 말을 듣고 충격 먹었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5wSPjeKPhwc



		파보예르비 18-05-13 22:00 지금 낭만은 사치죠..음악은 빨리 빨리 소비하고 버리는것..지금은 그런시대지 않나싶습니다.. 지금 낭만은 사치죠..음악은 빨리 빨리 소비하고 버리는것..지금은 그런시대지 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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